교육인

Home > 교육인

장상윤 교육부 차관 “사회보장체계, 수요자 중심으로 재정립”

사회위기 대응 범부처 TF 출범…취약 계층 조기 발견·지원 세부 과제 발굴 착수

작성일 : 2023-02-13 17:58 작성자 : 신준호 (shinister0107@gmail.com)

장상윤 교육부 차관이 13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열린 사회위기대응 범부처 전담팀(TF) 1차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교육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장상윤 교육부 차관이 13일 “공급자 관점에서 분절적으로 제공되던 사회 보장 체계를 수요자 중심 체계로 재정립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장 차관은 이날 서울 여의도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열린 사회위기대응 범부처 전담팀(TF) 1차 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사회 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사회안전망 보강이 긴요한 시점”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교육부는 이날 장 차관을 단장, 교육부 차관보를 간사로 두고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여성가족부 등 10개 부처가 참여하는 사회 위기 대응 범부처 전담팀을 출범하고 취약 계층을 조기에 발견하고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세부 과제 발굴에 나섰다.

TF는 사회 취약계층을 조기에 발굴하고 복지혜택을 당사자가 신청해야 하는 신청주의 시스템을 개선하기 위해 구축됐다. 또한 관계부처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전문가·지방자치단체 의견 수렴, 민관 합동 대응 전략 수립에도 나선다는 방침이다.

TF는 이날 서울 영등포구 한국교육 시설안전원에서 1차 회의를 개최하고 이후 신속한 대응이 필요한 사안이 발생할 때마다 수시로 회의를 운영할 예정이다.

장 차관은 “신청주의 기반 사회 서비스를 전수조사해 시스템을 근본적으로 개선할 것”이라며 “어려움에 부닥친 국민을 단 한 명도 놓치지 않도록 우리 사회 안전망을 탄탄하게 보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퍼스널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교육인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