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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동안 커터 칼로 택시 좌석 가죽 그은 60대, 구속 기소

작성일 : 2023-02-22 17:56 작성자 : 최정인 (jung_ing@naver.com)

커터칼에 훼손된 택시 시트 [인천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4개월 동안 택시를 탈 때마다 커터 칼로 좌석 가죽을 커터 칼로 훼손한 60대가 구속된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인천지검 형사1부(주민철 부장검사)는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60대 A 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22일 밝혔다.


A 씨는 지난해 10월부터 지난달까지 인천 시내에서 운행 중인 택시 52대의 조수석과 뒷좌석을 커터 칼로 그어 훼손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택시에 탈 때마다 눈에 잘 보이지 않는 좌석 밑부분 등을 커터 칼로 훼손했다.

경찰은 지난해 11월 택시 기사들의 피해 신고를 잇따라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해 A 씨를 검거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인정하면서도 구체적인 범행 이유를 밝히지 않았다.

검찰 관계자는 "A 씨가 범행에 상응하는 처벌을 받도록 재판에도 철저히 대비하겠다"며 "앞으로도 유사한 범죄에는 엄정히 대처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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