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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3남’ 김동선, 6월 말 햄버거 브랜드 ‘파이브가이즈’ 1호점 첫선

작성일 : 2023-03-06 17:29 수정일 : 2023-03-06 17:30 작성자 : 신준호 (shinister0107@gmail.com)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전략본부장(오른쪽)과 윌리엄 피처 파이브가이즈 인터내셔널 총괄 부사장이 작년 10월 서울 중구 더 플라자에서 국내 사업 추진을 위한 약정서를 체결하고 기념 촬영하는 모습. [갤러리아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화갤러리아가 오는 6월 말 미국 유명 햄버거 브랜드 ‘파이브가이즈’ 1호점을 강남대로에 연다고 6일 밝혔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삼남인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전략본부장이 유치한 파이브가이즈는‘쉐이크쉑’과 ‘인앤아웃’등과 함께 일명 ‘미국 버거 3대장’으로 불린다.


한화갤러리아는 유동 인구가 많은 강남역과 신논현역 사이에 1호점을 개설하고 2개 층 618㎡(184평) 규모로 150여 개 좌석을 배치할 예정이다. 한화갤러리아는 앞으로 5년간 국내에 15개 이상의 매장을 낼 계획이다.

파이브가이즈는 미국을 중심으로 유럽, 아시아, 중동 등 23개 국가에서 1,80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아시아에서는 홍콩, 싱가포르, 중국, 말레이시아, 마카오에 이어 한국이 6번째다.

김 본부장은 파이브가이즈 국내 유치 과정을 직접 진두지휘하며 조리법부터 서비스까지 오리지널리티를 최대한 살릴 방침이다. 이를 위해 한화갤러리아는 이달부터 직원을 채용하기 시작하고 주요 인력을 홍콩에 파견해 6주간 조리 및 서비스 실습을 받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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