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서 시비 휘말려 불구속 입건…경찰, 사실관계 파악 나서
작성일 : 2023-03-20 17:44 수정일 : 2023-03-20 17:47 작성자 : 최정인 (jung_i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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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광산경찰서 [사진=연합뉴스] |
현역 국회의원 비서관이 식당에서 다른 손님과 시비에 휘말려 아동학대로 경찰에 신고 당해 조사를 받고 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20일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A 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에 착수, 정확한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있다. 경찰은 10세 미만 아동학대 사건을 지방경찰청 전담팀이 수사하게 한 지침에 따라 사건을 광주경찰청으로 이첩할 방침이다.
A 씨는 전날 오후 광주 도심 한 음식점에서 식사 중이던 10세 미만 자녀를 학대한 혐의를 받는다.
A 씨는 "식당에서 떠드는 아이를 훈계했다. 같은 식당에 있던 손님이 '애한테 왜 그러느냐'는 식으로 시비를 걸더니 신고했다"며 억울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A 씨는 광주에 지역구를 둔 국회의원 비서관으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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