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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번째 결혼’ 루퍼트 머독 “이번이 마지막…행복하다”

작성일 : 2023-03-21 17:35 작성자 : 김수희 (battie009@nate.com)

언론재벌 루퍼트 머독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20일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호주 출신의 언론 재벌 루퍼트 머독(92)이 다섯 번째 결혼을 앞두고 있다.

머독은 샌프란시스코 경찰서 경찰 목사(경목) 출신인 앤 레슬리 스미스(66)와 약혼했으며 올해 여름 정식으로 결혼할 예정이다.


스미스는 2008년 사망한 미국의 가수이자 사업가 체스터 스미스의 아내였으며, 머독과는 지난해 9월에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머독은 “사랑에 빠지는 것이 두려웠지만 이번이 마지막일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며 “행복하다”고 말했다.

폭스뉴스와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전 세계에 많은 유명 언론 매체를 소유하고 있는 머독은 앞서 4번의 결혼과 이혼을 겪으며 6명의 자녀를 뒀다.

머독은 모델 출신인 첫 부인 패트리샤 부커와 1965년 이혼했고 신문기자 출신인 두 번째 부인 안나와는 30년 이상 결혼 생활을 유지했지만 결국 이혼했다. 

당시 머독은 7억 파운드(약 1조 1,000억 원)를 위자료로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68세였던 머독은 1999년 당시 30세였던 웬디 덩과 세 번째로 결혼했다 2013년 이혼했으며, 지난해 6월에는 모델 출신인 네 번째 부인 제리 홀과 또다시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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