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04-03 18:37 작성자 : 신준호 (shinister010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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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중구청 대강당에서 구청 관계자들이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고 있다. [대구 중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행정안전부가 어린이 중심으로 운영하던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을 성인까지 확대해 4월부터 11월까지 전국 25개 지역에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조상명 행안부 안전정책실장은 “모두의 일상이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해서는 실효성 있는 생애주기별 안전교육이 필요하며 특히 몸소 직접 익히고 습관화하는 체험교육이 중요하다”며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이 재난·사고 발생 시 필요한 대응 역량을 향상시키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은 행안부가 안전체험시설이 부족한 지역을 찾아 생활안전교육을 제공하는 종합 안전체험 교육 프로그램이다. 2012년부터 매년 전국 자치단체를 순회하면서 진행했으며 지난해까지 총 178개 지역에서 60만 명이 참여했다.
이번 체험교실 확대 운영은 국가안전시스템 개편 종합대책 추진과제의 일환으로, 행안부는 지난 1월 말 이같은 내용을 담은 ‘생애주기별 실효성 있는 안전교육 강화’를 발표한 바 있다.
안전체험교실 대상은 19개 시군구, 3개 대학교(서울교대, 전북대, 경북대), 3개 기업(현대두산인프라코어, 한국남부발전, 한국수자원공사)이다.
성인에게는 다중밀집 인파사고 예방 및 대응법, 올바른 심폐소생술(CPR) 방법을 교육한다. 붕대·삼각건·부목 사용법 등 응급처치 방법과 전동킥보드 등 개인용이동장치(PM) 안전수칙도 안내한다.
어린이들에게는 식품안전, 킥보드 안전, 교통안전을 위주로 교육한다.
이 외에도 완강기 및 소화기 사용법, 감염병 예방 등 공통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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