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04-17 18:17 작성자 : 최정인 (jung_i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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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오른쪽)과 허구연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가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KBO에서 열린 학교 스포츠클럽 활성화를 위한 교육부-KBO 업무협약식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교육부는 17일 서울 강남구 한국야구위원회(KBO)에서 KBO와 학교 스포츠클럽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서에는 ▲학교 스포츠클럽 등 학교체육 활성화 지원 ▲늘봄학교 방과후 체육 프로그램 운영 지원 ▲어린이 티볼캠프 개최 ▲찾아가는 티볼 교실 수업 진행 및 티볼 용품 학교 기부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협약에 따라 KBO는 늘봄학교와 연계해 200개 초등학교, 6,00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티볼(야구를 변형한 체육활동) 교실을 개최하고, 해당 학교에 티볼용품과 교구를 보급한다.
아울러 어린이 티볼 캠프인 ‘유소년 티볼 축제(페스티벌)’를 개최하고 전국 초등학교스포츠클럽 티볼 대회를 운영해 학교 스포츠클럽 활성화를 지원한다.
업무협약식에는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고영종 책임교육지원관과 KBO 허구연 총재, 류대환 사무총장, 조계현 전력강화위원장, 장종훈 총재특보 등이 참석했다.
이 부총리는 “KBO와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2025년 전국으로 확대될 늘봄학교에 양질의 체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학교 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주체의 참여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허구연 총재는 “교육부와 이번 협약으로 많은 학생들이 늘봄학교 티볼교실에 함께하는 등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을 통해 더 건강히 성장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레전드 선수들이 직접 학교에서 학생들과 티볼을 함께하는 프로그램 등 교육부의 늘봄학교 체육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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