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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 美 원정출산 의혹 부인…“남편과 함께하기 위한 것”

작성일 : 2023-05-09 18:48 작성자 : 최정인 (jung_ing@naver.com)

방송인 안영미 [안영미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9일 방송가에 따르면 안영미는 전날 자신의 인스타그램 게시물 댓글을 통해 미국에서 아이를 출산하는 것은 남편과 함께하기 위한 것이라며 ‘원정 출산’ 의혹을 부인했다.

안영미는 인스타그램 댓글을 통해 “저희 딱콩이 이제 8개월 됐다, 그것도 배 속에서”라며 “벌써 군대 문제까지 생각해주시는 건 너무나 먼 이야기인 것 같은데 기왕이면 알 수 없는 미래에 대한 추측보단 지금 배 속에서 꼬물락하고 있는 아이에게 축복해 주시는 게 어떨까”고 밝혔다.


‘과연 아빠가 베트남 필리핀에 있었어도 그 나라 가서 출산했을까’라는 한 네티즌의 댓글에 안영미는 “남편이 베트남에 있든 필리핀에 있든 갔을 것”이라며 “생에 한 번뿐일 수도 있는 소중한 임신기간, 출산, 육아, 그걸 어떻게 오롯이 혼자 할 수 있겠냐. 사랑하는 남편과 함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네티즌은 남편이 한국으로 오지 않고 만삭인 안영미가 미국까지 가는 것이 의아했다며 ‘거기서 육아까지 쭉 하는 건가’라고 묻자, 안영미는 “맞는다”고 답했다.

앞서 지난 4일 신봉선의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영상에서 신봉선이 곧 출산을 앞둔 안영미를 위해 손수 배냇저고리를 만들어 선물했다. 그러면서 신봉선이 “(미국)간다고 하니까 내가 눈물이 날 것 같아”고 하자 안영미는 “아주 가는 것도 아닌데 뭘 그러냐”라고 말해 원정출산의 의혹이 불거졌다.

이러한 의혹에 일부 네티즌들은 ‘돈은 한국에서 벌고 아이는 이중국적자를 만들어 병역 등 혜택을 주려는 것 아니냐’. ‘친정이 한국인데 굳이 미국에 가는 이유가 수상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일부는 ‘신혼 때도 떨어져 살았는데 출산 앞두고 미국에 있는 남편 찾아가는 게 무슨 문제냐’, ‘본인의 선택이다’라며 안영미의 선택을 지지했다.

안영미의 소속사 미디어랩시소 측은 전날 “논란에 대한 입장 정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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