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05-11 16:30 작성자 : 장유리 (jangyuri0310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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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1일 오후 부산 덕천중학교를 방문해 일일 교사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1일 스승의 날을 앞두고 부산 덕천중학교를 방문해 일일 교사 체험을 하고 학생·교원과 간담회를 했다.
이 부총리는 이날 학생들과 ‘나의 진로와 성장’을 주제로 20여 분간 학생들과 소통했다.
이어 하윤수 부산교육감과 교직원 등과 함께 간담회를 마련하고 현장 일선에서 주목해야 하는 교육 정책과 교권 하락에 따른 문제에 대한 대책, 디지털 교육 환경 등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이 부총리는 “우리 사회 전반에 걸쳐 교육의 가치를 높이고, 선생님을 존경하는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며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한 명 한 명의 아이들을 미래인재로 길러낼 수 있도록 선생님들도 변화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하윤수 부산시 교육감은 “선생님들이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힘껏 돕겠다”며 “한층 더 강화된 ‘교육활동 보호 지원시스템’을 통해 선생님들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선생님들과 소통을 더욱더 활성화해 가르치는 보람으로 선생님들이 행복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부총리는 이날 오후 부산 한 호텔에서 통합 논의가 진행 중인 부산대 차정인 총장과 부산교대 박수자 총장을 만날 예정이었지만, 박 총장 측 사정으로 만남이 성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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