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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부총리, 시도교육감과 유보통합·늘봄학교 등 주요 현안 논의

교육부·교육청, 디지털 기반 학생 맞춤형 교육 위한 학습데이터 구축 합의

작성일 : 2023-05-18 16:49 작성자 : 최정인 (jung_ing@naver.com)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4차 사회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있다. [교육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8일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가 열리는 광주를 찾아 교육감들과 간담회를 열고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한다.

이날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유보통합(유치원·어린이집 통합)과 늘봄학교 등의 교육 개혁 과제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이와 함께 이 부총리는 광주지역 초·중학교를 잇따라 방문해 공교육 강화를 위한 의견을 듣고, 다문화학생 특별학급의 한국어 수업과 유치원 방과 후 과정 등을 참관할 예정이다.

이 부총리는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학생 개개인의 성장을 이끌기 위해서는 교육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교육과 돌봄에 있어 학생·학부모가 만족하고 시도교육청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교육부와 시도교육감협의회는 이날 국가 차원의 학습데이터를 구축하고 민·관 협력을 추진한다는 내용의 디지털 교육 혁신방안에 합의했다.

교육부와 시도교육감협의회는 디지털 기술을 바탕으로 학생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국가 차원의 학습데이터 구축·활용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학습데이터를 민간 플랫폼과 연계하는 등 민·관 협력도 추진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교육부는 전국 교육청의 인공지능(AI) 교수·학습 플랫폼 마련을 돕고, 시도교육감협의회는 교육부의 AI 디지털 교과서 개발을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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