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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이름 대며 외상으로 상품권 8,000만 원 빼돌린 초등교사 검찰 송치

작성일 : 2023-05-19 17:20 작성자 : 우세윤 (dmaa778@naver.com)

제주동부경찰서 [사진=연합뉴스TV]


제주동부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입건한 도내 모초등학교 교사 A 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19일 밝혔다.

A 씨는 지난해 12월께 도내 스포츠용품 매장과 문구점 등 20여 곳에서 상품권을 외상으로 구입해 총 8,000만 원 상당을 빼돌린 혐의를 받는다.


A 씨는 학교에서 결제할 것이라고 속여 외상을 했으며, 이 과정에서 다른 교사를 사칭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외상한 금액은 지난 1월께 모두 갚은 것으로 파악됐다.

A 씨는 빼돌린 상품권을 현금으로 바꿔 개인적 용도로 사용했으며, 사용처는 구체적으로 알려줄 수 없다고 경찰은 전했다.

앞서 지난 2월 제주도교육청은 자체 조사한 내용 등을 바탕으로 A 씨를 사기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교육청은 A 씨를 직위 해제했으며, 수사 결과를 바탕으로 징계 수위를 결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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