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07-03 18:25 작성자 : 신준호 (shinister010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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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타항공 (CG) [사진=연합뉴스TV] |
이스타항공에 큰 경제적 손실을 안긴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박석호 타이이스타젯 대표가 법원에 보석을 신청했다.
타이이스타젯은 이상직 전 국회의원이 창업한 이스타항공과 합작을 추진하던 태국 저비용 항공사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해당 사건을 심리 중인 전주지법 제11형사부(노종찬 부장판사)는 지난달 30일 박 대표로부터 보석 신청서를 받았다.
박 대표는 건강상의 이유로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받기를 원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재판부는 객관적인 판단으로 박 대표의 보석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앞서 박 대표는 2017년 2~5월 이스타항공 자금 71억 원을 동원해 타이이스타젯을 설립해 회사에 손실을 끼친 혐의(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배임 위반) 등으로 기소됐다. 검찰은 박 대표와 이 전 의원이 2019년 8월 타이이스타젯 항공기 리스 비용 369억 원을 이스타항공이 지급보증하도록 했다고 보고 있다.
박 대표의 다음 재판은 12일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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