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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펀드 출자 특혜’ 새마을금고 신용공제 대표 구속영장

작성일 : 2023-07-07 18:28 작성자 : 장유리 (jangyuri031024@naver.com)

서울시내에 위치한 새마을금고 점포. [사진=연합뉴스]


검찰이 특정 자산운용사에 ‘펀드 출자 비위 의혹’을 받는 류혁 새마을금고중앙회 신용공제 대표이사(60)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서현욱 부장검사)는 류 대표에 대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의 혐의로 6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동부지법 홍기찬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 30분 류 대표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했다.

앞서 검찰은 류 대표가 새마을금고중앙회의 ‘펀드 출자 비위 의혹’에 연루된 정황을 포착해, 지난 5일 류 대표를 체포했다.

한편 검찰은 지난달 19일 M 캐피탈(옛 효성캐피탈) 최 모 부사장(44)과 새마을금고중앙회 기업금융부 최 모 차장(43)을 구속기소했다.

최 부사장은 새마을금고 펀드 출자금을 유치해주는 대가로 자산운용업체 S사로부터 거액의 뒷돈을 받은 혐의를 받는다. 

최 차장은 실제로 펀드 출자를 실행한 혐의를 받는다.

이와 관련해 검찰은 지난달 8일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 회장(66)을 압수수색해 비리와의 관련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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