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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집중호우 피해 학교 방문 “특별교부금 지원 등 재해 복구에 최선”

작성일 : 2023-07-17 18:38 작성자 : 장유리 (jangyuri031024@naver.com)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7일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충북 청주 운호고등학교를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교육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17일 호우 피해를 입은 운호중·고등학교를 방문해 빠른 피해 복구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운호중·고는 이번 집중호우로 운동장, 별관 건물, 기숙사, 씨름 연습장이 침수되는 피해를 입었다.


이번 집중호우로 운호중·고 뿐만 아니라 전국 10개 시·도의 학교 50곳에서 시설 피해가 잇따랐다. 또 오송 궁평2지하차도 참사에 휘말려 사망하는 등 인명 피해도 발생했다.

이 부총리는 이날 오후 2시께 정부서울청사에서 한국대학교육협의회와의 늘봄학교 지원 업무협약식에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해당 일정을 취소한 뒤 학교 집중호우 피해 현장을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집중호우에 대응하고 학사일정을 신속하게 조정한 교육청과 학교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며 피해 시설 복구를 위해 교육부 지원이 필요한 사항도 청취했다.

이 부총리는 “오송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의 애도를 표하며 많은 인적·물적 피해가 발생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호우 예보가 있는 만큼 교육청 등에서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설물 점검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어 “교육부에서도 재난 안전 관리 특별교부금 지원 등 필요한 행·재정적 조치를 통해 재해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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