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3-08-18 17:50 작성자 : 장유리 (jangyuri0310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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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낮 12시 1분께 대전 서구 관저동 한 신협에 헬멧을 쓴 남성이 침입해 현금 약 3,900만 원을 빼앗아 달아났다. 경찰은 오토바이를 타고 달아난 용의자를 추적 중이다. 사진은 범행하기 위해 오토바이를 타고 신협으로 가는 용의자 모습.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경찰이 대전지역의 한 신협에 침입해 현금 3,900만 원을 빼앗아 달아난 강도를 추적 중이다.
18일 경찰과 신협 등에 따르면 이날 정오께 대전 서구 관저동 한 신협에 검정 헬멧을 쓴 남성이 소화기 분말을 뿌리며 신협에 들어왔다.
그는 은행 직원을 위협하고 3,900만 원을 빼앗은 뒤 흰색 오토바이를 타고 달아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은행에 방문한 고객은 없었으며 인명피해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CCTV 녹화 내용 등을 토대로 해당 남성이 범행 이후 진잠네 거리 방향으로 달아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시내 전체 6개 경찰서 형사들을 비상소집하고 강력범죄수사대‧기동대 등 250여 명을 투입해 도주 경로를 쫓고 있다.
현재 대전 신협 은행 강도는 오토바이로 4시간 넘게 도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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