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시대 야성 되살리자…기존 역사를 뛰어넘는 성공 이뤄가자"
작성일 : 2023-10-10 18:56 작성자 : 최정인 (jung_i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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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김승연 회장 [한화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10일 한화에 따르면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그룹 창립 71주년 기념사에서 "쉼 없이 역동하는 한화의 길에 '창업 시대의 야성'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도전정신을 강조했다.
한화그룹의 창립기념일은 10월 9일이지만 김 회장은 창립기념일이 공휴일이었던 만큼 이날 기념사를 내놨다.
김 회장은 이날 '창업의 아침'을 주제로 한 기념사에서 "한화그룹은 시대적 사명감으로 남다른 성장사를 써내려 왔다"며 "100년 한화 그 이상의 지속가능한 기업이 되기 위해선 매 순간 새롭게 창업한다는 각오로 불굴의 창업정신과 사명감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회장은 올해 새롭게 합류한 조선 '빅3' 한화오션(옛 대우조선해양)과 관련, "한화오션이 가진 저력을 바탕으로 혁신과 도전에 더욱 박차를 가해 기존 역사를 뛰어넘는 성공을 이뤄가자"며 직원들을 독려했다.
김 회장은 임직원의 확신과 자부심으로 현재 진행 중인 그룹의 혁신을 이어갈 때 불확실성은 성공의 역사로 채워질 것이라고 확신했다.
그는 "한화의 DNA는 포용과 관용을 근간으로 '함께 멀리'를 지향한다"며 "누리호 3차 발사 성공, 호주 레드백 장갑차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K9 자주포 및 현무 폴란드 수출의 성공이 한화그룹의 기업 문화로 공고하게 정착하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또 "모든 사업영역에서 더욱 엄격한 준법정신과 차별화된 윤리 의식으로 정도경영을 실천해달라"고 덧붙였다.
김 회장은 "한화그룹을 성공의 역사로 이끈 임직원 모두가 오늘의 한화를 만든 주인공이자 자랑스러운 챔피언"이라고 임직원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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