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서울교통공사, 사고 원인 조사 실시
작성일 : 2023-12-04 17:28 작성자 : 신준호 (shinister010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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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출근길 서울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에서 에스컬레이터가 오작동해 시민 10여 명이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과 서울교통공사 등에 따르면 이날 상행 에스컬레이터 레일이 밀리며 역주행해 시민 10여 명이 넘어졌고, 이 중 2명은 경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날 오전 사고가 발생한 에스컬레이터가 통제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4일 오전 8시 42분께 서울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에서 에스컬레이터가 오작동해 시민 10여 명이 넘어져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전 "에스컬레이터 오작동으로 사람이 많이 다쳤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과 서울교통공사 등에 따르면 이날 상행 에스컬레이터 레일이 밀리며 역주행해 시민들이 넘너졌고 이들 중 2명이 고통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행정안전부와 서울교통공사는 이날 사고 원인 규명에 나섰다.
우선 행안부는 5일부터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을 통한 현장 전문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현장 전문조사를 마친 후에는 사고 원인에 따라 동일 기종에 대해 전수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후 결함이 확인된 기기에 대해서는 서울교통공사 등과 협의해 보완조치를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서울교통공사는 목격자 진술과 폐쇄회로(CC)TV 등을 토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와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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