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1-23 17:36 작성자 : 장유리 (jangyuri0310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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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픽] 소비자물가 추이 [사진=연합뉴스] |
경기가 좋든 좋지 않든 가만히 있어도 매년 화폐가치는 더 떨어지고, 물가상승은 계속됩니다. 자본주의의 속성이기 때문입니다.
고금리가 이어지고 있지만 물가상승률을 생각한다면 언제까지 예금이 능사는 아닙니다.
안전자산, 시세차익을 목적으로 투자를 한다면 결국 빌딩을 언제 매입할 것인지 시기가 관건입니다.
기준금리와 부동산가격은 반비례 관계입니다. 지금이 매수 적기입니다. 고금리 시기에 매입해서 저금리 시기에 매도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2024년 하반기에 부동산 가격이 더 떨어지지 않을까, 빌딩을 최저가에 살 수 있지 않을까 기다리는 매수인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주택시장과 빌딩시장을 동일한 것으로 취급하는 판단 미스입니다. 빌딩을 가지고 있는 분들은 이미 다른 유동자산 및 주택 등 부동산상품을 많이 가지고 있어서 경기에 영향을 받기는 하지만 주택시장에 비해 상대적으로 비탄력적입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사정 또는 다른 사업의 영향으로 금액 조정을 해서 내놓는 빌딩들의 경우 현재도 입지가 좋으면 바로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좋은 입지, 좋은 금액의 빌딩은 이론가들의 뉴스처럼 하반기까지 기다려주지 않고 소진되고 있는 것이 실정입니다. 아는 빌딩중개인이 있다면 최근 계약 사례, 매각 사례를 매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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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픽] 소비자물가 추이 [사진=연합뉴스] |
변화하는 경제 상황 속에서 80%의 다수는 뉴스 기사에만 의존해서 매수 적기를 놓치고, 20%는 빠르게 기회를 포착하고 반 발짝 빠르게 움직여서 적기를 잡습니다.
빌딩시장의 임대수익률이 낮아졌다고 하더라도 지가상승과 개발차익의 여력은 여전히 높습니다.
입지가 안 좋은 곳의 빌딩을 매입할 계획이라면 계속 기다리는 것도 방법입니다. 단, 좋은 입지의 매물을 매입할 계획이라면 2024년 상반기에 선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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