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2-01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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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인천 구월동 서울365치과 박준규 대표원장 |
부정교합이란 치열이 어긋나거나 어금니와 앞니 교합이 올바르지 않고 치아와 얼굴의 모양이 조화를 이루지 못하는 상태를 뜻한다. 부정교합이 있는 경우 구강 조직이 정상적으로 기능하지 못하므로 치아교정을 통해 정상교합으로 바로잡을 필요가 있다.
치아교정은 물리적 힘을 가해 부정교합을 바로잡아 치아를 기능적·심미적으로 회복해 주는 치료다. 다만 치아교정은 치과 치료 중에서도 장기 치료에 속한다. 구강 상태에 따라 치료 기간이 달라지지만 대부분 1년 이상의 긴 기간이 소요되며, 치료 과정 중 주기적으로 치과에 내원해 경과를 관찰해야 한다.
이 때문에 평일에 치과를 찾기 어려운 바쁜 현대인들은 치아교정이 필요하더라도 치료를 미루는 경우가 많다. 학생들은 학업으로 시간을 내기 어렵고 직장인 역시 주중에 치과를 방문하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그러나 부정교합을 방치하면 치아 관리가 어려워져 충치나 치주질환에 취약해질 뿐만 아니라 치아가 제대로 맞물리지 않아 음식물 섭취나 발음 등이 어려울 수도 있다. 또 치열이 흐트러져 있으면 얼굴 생김새도 뒤틀어질 수 있다.
따라서 바쁘더라도 시간을 내서 치아교정 치료를 시작할 필요가 있다. 만일 평일에 시간을 내 치과를 방문하기 어렵다면 야간 진료와 주말 진료 등을 하는 치과를 찾아보는 편이 좋다. 또한 의료진의 실력과 접근성 모두를 고려해 보는 편이 치과 선택에 도움이 된다.
치아교정을 할 때는 어떤 장치를 사용하느냐도 매우 중요하다. 과거에는 치아교정 시 기본적인 금속 재질의 교정장치만을 주로 활용했지만 최근에는 클리피씨, 투명교정 등의 장치가 등장하면서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클리피씨는 일본 TOMY 사의 교정 장치로, 치아에 부착하는 브라켓 내부에 클립(뚜껑)이나 경첩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덕에 와이어를 손쉽게 브라켓에 장착할 수 있고 입 안이 교정용 철사에 긁히는 등 불편함이 적다.
클리피씨 교정은 브라켓 소재도 세라믹이라 눈에 잘 띄지 않아 심미성도 높으며 6~8주에 한 번만 치과에 방문하면 되므로 시간이 부족한 경우 쉽게 선택할 수 있다. 정밀한 조절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음식물도 적게 껴 관리가 쉽다.
만일 치아교정 중 구강 위생관리가 번거롭다면 투명교정 장치를 선택할 수 있다. 투명교정은 치아 구조에 맞게 제작한 투명 플라스틱 틀로 된 교정장치가 치아를 이동시켜 교정하는 방식이다. 교정장치가 잘 보이지 않고 탈착도 가능해 양치와 식사를 쉽게 할 수 있어 충치 등의 구강 위생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낮다.
인천 구월동 서울365치과 박준규 대표원장은 “치아교정은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올바른 교합을 설정하고 치료 기간과 기대 효과가 달라지는 만큼 경험이 풍부한 치과의사를 찾아 체계적인 치료계획을 세워야 한다”며 “만일 평소 시간 때문에 치아교정 치료를 망설였다면 주말이나 평일 야간 진료가 가능한 치과를 선택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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