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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다저스 오타니, 한국 도착…출발 전 아내 최초로 공개하기도

일본여자프로농구 선수 출신 다나카 마미코와 찍은 사진 SNS에 올려

작성일 : 2024-03-15 18:25 작성자 : 최정인 (jung_ing@naver.com)

아내와 함께 미소를 보인 오타니 쇼헤이 [다저스 엑스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야구 선수인 오타니 쇼헤이(29·로스앤젤레스 다저스)를 비롯한 미국프로야구(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15일 한국에 도착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치르는 MLB 정규리그 개막전 2연전을 위해 입국한 다저스 선수단은 이날 오후 2시 30분께 인천국제공항에 당도했다.

 

장기간 비행으로 피로가 쌓인 다저스는 이날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소재 호텔로 이동해 여독을 풀 계획이다.

 

오타니는 이날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한국으로 떠나는 비행기에 오르기 전 그간 신상을 숨겼던 아내 다나카 마미코(27)와 찍은 사진 한 장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전격 공개했다.

 

앞서 오타니는 지난달 29일 SNS를 통해 깜짝 결혼 발표를 했다. 그는 이후 "한국에서 아내를 공개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오타니가 태극기와 함께 '기다려지다!'라고 게시한 사진에서는 다저스 동료인 야마모토 요시노부(25)와 통역 미즈하라 잇페이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오타니가 SNS에 사진을 올린 뒤, 곧바로 다저스 구단은 공식 '엑스'(X·구 트위터) 계정을 통해 오타니 커플의 근접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앞서 센디에이고 유니폼을 입은 고우석과 김하성을 비롯한 샌디에이고 선수들도 이날 오전 1시 30분께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빠르게 공항을 빠져나간 샌디에이고 선수단은 미리 대기하던 대형 버스 5대에 나눠서 탑승한 뒤 숙소로 배정된 여의도 특급 호텔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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