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식 "훈련 중 숨진 해군 부사관, 최고의 예우로 후속조치"
작성일 : 2024-03-28 18:11 작성자 : 장유리 (jangyuri0310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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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군 사격 훈련 [사진=연합뉴스.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
7일 오후 1시 50분께 동해상에서 사격훈련 중이던 해군 1함대사령부 소속 부사관 A 씨가 바다에 빠져 숨졌다.
A 씨는 사격 목표물을 예인하는 과정에서 발목에 줄이 감겨 해상으로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군은 제9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동·서·남해 전 해역에서 해상기동훈련을 진행 중인데, 고인은 이 훈련이 아닌 고속정 2척이 참가하는 별도의 훈련에 참가하고 있었다.
해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신원식 국방부 장관은 해당 사고에 관해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고인의 명복을 빌며, 단장(斷腸)의 아픔으로 고통받고 계신 유가족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최고의 예우로서 후속조치를 진행하고, 국가를 위해 헌신해온 고인의 노고를 기억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전우를 잃은 해군 장병들에게도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관계기관의 조사를 통해 사고원인을 규명하고, 다시는 불행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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