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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에르샤몽의원 정일봉 대표원장 칼럼] “주름‧탄력 개선 위한 실리프팅, 성형외과 진단으로 맞춤 시술해야”

작성일 : 2024-05-17 17:16

사진 동탄 에르샤몽의원 정일봉 대표원장


본격적인 여름에 앞서 많은 사람이 운동과 다이어트로 외모를 가꾸는 데 노력을 쏟고 있다. 그러나 몸매는 운동이나 식이요법을 통해 가꿀 수 있지만, 매력적인 턱선이나 얼굴 라인을 가꾸기는 어렵다. 특히 노화가 찾아와 얼굴의 탄력이 떨어지고 살이 처진 경우라면 얼굴 피부를 관리하는 데 더욱 애를 먹기 마련이다.

 

만일 얼굴 주름이나 처진 볼살, 이중턱 등의 고민을 해소하는 데 한계를 느낀다면 안티에이징 시술을 고려해볼 수 있다. 얼굴 주름이나 처짐 등을 개선하기 위해 성형수술을 먼저 떠올릴 수 있지만 최근에는 수술 후 출혈과 통증 등을 우려해 실리프팅을 찾는 사람이 많아졌다.

 

실리프팅은 인체에 무해한 의료용 실을 활용해 지방층, 근막층, 근육층 등 피부 조직을 당기고 고정하는 시술이다. 피부 자체의 인장력을 향상시켜 원하는 형태로 얼굴 볼륨과 탄력을 유도하는 시술로 이전부터 주름과 탄력 시술로 인기를 끌고 있다.

 

실리프팅은 피부 절개나 박리 등을 동반하는 수술과는 달리 비교적 가벼운 시술만으로 즉각적인 리프팅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 실리프팅에 사용한 PDO(Polydioxanone, 폴리다이옥사논) 성분의 실은 시간이 지나면서 체내에서 분해되며 콜라겐 생성을 유도해 얼굴 탄력 유지를 돕는다.

 

다만 실리프팅은 사용하는 실의 양이나 두께, 모양, 길이, 짜임새, 돌기 등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시술 전 실의 종류를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만일 깊어진 팔자 주름과 꺼진 볼살, 늘어진 턱 라인 등이 고민이라면 맞춤 실리프팅을 선택해볼 수 있다.

 

다만 얼굴은 다양한 혈관과 신경이 밀집한 만큼 실 삽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을 피하려면 성형외과 진단을 통해 미리 올바른 계획을 세워야 한다. 또한 개인의 피부 타입에 따라 실을 넣는 방향과 디자인, 실의 개수, 실을 고정할 위치 등을 미리 정해 안전하고 정확하게 타깃층에 삽입할 수 있는 정밀한 기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동탄 에르샤몽의원 정일봉 대표원장은 “실리프팅은 30분 정도의 짧은 시술 후 바로 변화를 체감할 수 있으며, 관리에 따라 달라지지만 1년에서 1년 6개월 정도 긴 시간 동안 유지된다”며 “실리프팅은 간단해 보이지만 실을 삽입하는 과정에서 신경과 혈관 손상 등의 부작용 위험이 있다. 따라서 실리프팅 시술을 결정했다면 풍부한 임상경험과 성형외과적 지식을 갖춘 의료진을 통해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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