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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스타의원 김태리 대표원장 칼럼] 주름·탄력 동시에 개선하는 온다 리프팅, 피부과 진단 우선해야

작성일 : 2024-05-30 17:11

사진 하남스타의원 김태리 대표원장


일찍부터 시작된 무더위로 피부 속이 건조해지고 손상을 입는 사람이 많다. 특히 여름철 무더운 날씨와 강력한 자외선은 피부 노화를 앞당겨 이중턱이나 주름 등의 노화를 촉진시킨다. 이러한 피부 탄력과 주름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피부과를 찾아 리프팅 시술을 받아볼 수 있다.

 

리프팅 시술은 손상된 피부를 회복하며 늘어지고 처진 피부 탄력을 개선해 주는 시술이다. 리프팅 시술은 피부 깊은 곳 근막층의 콜라겐과 섬유아세포 등의 재생을 촉진하여 즉각적인 시술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비교적 오랜 기간 효과가 유지돼 많은 사람이 찾는다.

 

전통적인 리프팅 시술은 크게 초음파(HIFU, High Intensity Focused Ultrasound)와 고주파(RF, Radio Frequency)를 활용해 심부열을 발생시킨다. 이는 시술 후 피부에 특유의 통증이나 불편한 감각을 유발해 리프팅 시술을 저어하게 만드는 주요 요인 중 하나였다.

 

그러나 최근에는 극초단파(microwave)를 활용한 온다 리프팅이 등장해 통증을 줄인 리프팅 시술이 가능해졌다. 극초단파는 초음파와 고주파와는 달리 피부 표면을 가열하지 않으면서 피부 깊숙한 곳에 있는 진피층과 지방층에만 열에너지를 생성시킨다. 이 덕에 피부 겉쪽에 있는 통각 수용체를 자극하지 않아 통증에 대한 우려가 적다.

 

온다 리프팅을 활용하면 콜라겐 재생과 지방분해 촉진, 피부 조직 수축 등 피부 탄력 개선과 바디 컨투어링이 가능하며, 갸름한 얼굴과 얇은 피부에도 적용할 수 있다. 또한 쿨링 시스템까지 탑재해 표피를 보호하는 동시에 빠른 일상생활 복귀를 돕는다.

 

마취가 필요하지 않고 시술 시간도 30분 내외로 짧고 시술 후 즉각적으로 콜라겐 수축이 일어나 타이트닝 결과를 확인할 수 있으며, 시간이 지나면서 콜라겐 리모델링에 의해 피부 탄력 개선 효과가 지속돼 자연스러운 개선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아울러 지방 감소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만큼 본격적인 여름이 되기 전 온다 리프팅을 활용해 바디라인 정리를 시도할 수 있다. 또 전체적인 바디라인 리모델링과 탄력 개선 외에도 얼굴형, 이중턱, 피부결 개선 등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다만 온다 리프팅은 7mm와 3mm 핸드피스를 이용해 피부의 서로 다른 층에 에너지를 전달하므로 개인별로 다른 피부 타입과 고민에 따라 각기 다른 방식으로 시술을 진행해야 한다. 무분별하게 시술을 진행하면 오히려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시술 전 정밀 피부과 진단을 통해 개인별 피부 타입과 고민 부위에 알맞은 시술을 적용해야 한다.

 

하남스타의원 김태리 대표원장은 “리프팅은 피부과 진단을 통해 개인의 피부 문제점과 특징을 정확하게 파악한 후에 진행해야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며 “특히 온다 리프팅은 이전에 없던 극초단파를 채용한 최신 기기인만큼 완성도 높은 시술을 원한다면 피부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가 높은 숙련된 의료진과 시술 계획을 면밀히 세워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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