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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성형외과 강원경 대표원장 칼럼] ‘중년 눈 성형’ 상안검‧하안검 수술, 성형외과적 진단 우선해야

작성일 : 2024-06-11 17:47

사진 안산 보라성형외과 강원경 대표원장


100세 시대를 눈앞에 두면서 중년층과 노년층의 사회‧경제 활동 기간이 확대되고 있다. 이에 최근에는 중노년층에서 자기 관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특히 자기 관리에 열심인 중노년층 중 상당수는 피부가 얇고 지방이 적어 다른 부위에 비해 노화가 빠른 눈가를 관리하기 위해 성형수술을 고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단 미용 목적이 아니더라도 눈가에 성형수술을 받는 경우가 있다. 눈꺼풀이나 눈 밑에 있는 근육과 피부의 탄력이 떨어졌다면 짓무름, 시야 가려짐, 눈 밑 주름 등이 나타나 일상생활에 크고 작은 불편을 겪을 수 있기 때문이다.

 

눈꺼풀은 안검이라고 하는데 눈꺼풀이 내려오는 안검하수가 나타나면 속눈썹이 눈동자를 자극해 각막에 손상을 입힐 수 있다. 또 눈꺼풀이 처지면 짓무름이 나타나거나 시야가 가려질 수 있고, 눈을 크게 뜨기 위해 과도하게 눈썹을 치켜세워 이마에 주름이 생길 수 있다.

 

만일 노화로 안검 기능이 떨어져 기능적·심미적인 문제가 있다면 ‘동안 성형’이라고도 불리는 상안검·하안검 수술의 도움을 받는 편이 좋다.

 

상안검 수술은 눈꺼풀의 처진 피부를 절제해 불필요한 지방을 제거하고 근육의 힘을 조절해 눈을 편하게 뜰 수 있도록 한다. 시야가 가려지거나 속눈썹이 눈을 찌르지 않도록 기능적인 개선을 돕는 것은 물론 눈가 라인을 고정해 젊어 보이는 눈매도 기대할 수 있다.

 

하안검 수술은 눈 밑 지방을 재배치하고 근육층을 당겨 올려 교정하는 수술로 또렷한 눈매를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눈 밑의 피부와 지방이 탄력을 잃고 늘어져 피곤해 보이는 인상을 준다면 하안검 수술을 고민해 볼 수 있다.

 

다만 상안검 수술은 피부를 과하게 절제하거나 피부 두께를 고려하지 않고 수술하면 눈매가 치켜 올라가 화나 보일 수 있다. 또 하안검 수술 시 피부를 과도하게 절제하면 봉합 시 피부를 당기는 장력이 강해져 눈 밑이 뒤집히는 안검외반으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상안검‧하안검 수술을 고려하고 있다면 최소 절개 하에 근육과 지방을 모두 균형 있게 고려해 눈가 라인을 설정해야 한다.

 

안산 보라성형외과 강원경 대표원장은 “눈은 1mm의 작은 변화로도 인상을 크게 바꿀 수 있기 때문에 개인인별 눈가에 맞는 정교한 수술 계획을 세울 수 있는 성형외과 적 진단을 우선해야 한다”며 “특히 상안검‧하안검 수술은 수술 전 성형외과적 진단으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지 않고 진행하면 후과가 심할 수 있으므로 눈가 피부와 격막, 지방량, 눈 밑 주름, 눈 밑 지방에 대한 이해와 임상 경력이 풍부한 의료진이 있는 성형외과를 찾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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