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6-19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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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검단 나은미소치과 정상우 대표원장 |
높은 경도를 자랑하는 치아는 인체에서 가장 단단한 부위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치아는 다른 신체 조직과는 달리 손상을 입으면 자연 회복이 되지 않는다. 따라서 치주질환이나 노화, 예상치 못한 사고 등으로 치아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한다면 이를 대체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
가장 신뢰받는 치아 대체재는 임플란트로, 일단 잇몸뼈와 골유착에 성공하면 고정려기 강해 제대로 관리하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임플란트는 기존 틀니나 브릿지보다 음식을 씹는 저작 기능도 우수하고 자연치아와 구조와 형태가 유사하다는 장점이 있어 많은 환자가 찾고 있다.
다만 임플란트 식립 건수가 늘어나면서 부작용을 호소하는 환자도 늘어나고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임플란트를 처음 식립한 의료진의 실력이 부족한 경우에는 임플란트가 신경 가까이 배치돼 신경 손상을 입을 수 있다.
또 임플란트를 제대로 식립하지 않아 자연치아 사이에 공간이 생겨 음식물이 끼면 임플란트 주위염이 발생할 수 있다. 임플란트 자체는 충치가 생기지 않지만 자연치아와 달리 잇몸뼈 사이에서 세균 감염을 어느 정도 막아주는 치주인대가 없어 자연치아보다 염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이 외에도 전신질환, 충격 누적으로 인한 보철물 파손 등 다양한 이유로 임플란트를 제거하는 상황에 직면할 수 있다. 이러한 경우에는 기존 임플란트를 제거하고 새로운 임플란트를 식립하는 임플란트 재수술이 필요하다.
임플란트 재수술 시에는 인근 조직과 신경이 손상을 입지 않도록 임플란트와 잇몸의 상태, 임플란트 탈락 원인 등을 정밀하게 분석해 맞춤 치료 계획을 세워야 한다. 특히 임플란트 주위염으로 인한 임플란트 재수술은 염증 관리가 필요하며, 잇몸뼈까지 소실됐다면 뼈이식을 우선 진행해야 한다.
임플란트 재수술은 고려해야 할 요인이 많아 까다로운 치과 치료로 손꼽히는 만큼 관련 임상 경험이 많은 숙련도 높은 치과를 선택해야 한다. 또한 환자의 증상에 따라 맞춤형 치료를 진행해야 하는 만큼 관련 장비와 치료 시스템을 제대로 갖추고 있는지를 살펴봐야 한다.
검단 나은미소치과 정상우 대표원장은 “임플란트 재수술은 신중한 접근이 필요한 수술인 만큼 오차 없이 임플란트를 정확히 식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장비가 있고 숙련된 의료진이 있는 치과를 선택하는 편이 좋다”며 “애써 식립한 임플란트를 오랜 기간 유지하려면 당연히 세심한 사후관리가 가능한 치과를 찾는 편이 현명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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