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6-25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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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클릭아트 |
치아교정은 보철물로 물리적인 힘을 가해 고르지 못한 치열을 정상적으로 바로잡아 치아의 기능과 심미성을 회복하는 치료를 뜻한다. 가지런한 치아는 보기에 좋을 뿐만 아니라 각종 치주질환을 예방하고 건강을 관리하는 데도 유리하다.
전통적인 치아교정은 치아에 브라켓을 부착하고 와이어를 연결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시간이 지나면서 도자기 브라켓을 활용한 세라믹 교정, 자가결찰 방식의 브라켓을 활용하는 클리피씨 교정과 데이몬 교정 등이 등장하면서 심미적으로나 기능적으로 발전해왔다.
다만 브라켓을 활용한 치아교정 장치는 입술 주변을 불편하게 만들고 구강 점막이나 혀 등과 반복적으로 접촉해 외상이나 물리적 자극으로 인한 구내염 등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치아에 부착된 브라켓은 양치질을 방해해 위생 관리에도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인비절라인은 이러한 기존 교정 장치의 단점을 극복한 투명교정 치료법이다. 미국에서 개발된 투명한 특수 3중 플라스틱을 활용해 치아를 이동시킨다. 치아에 부착해야 하는 기존 교정장치와는 달리 손쉽게 탈부착이 가능하다.
인비절라인은 착용 시 이물감이 적어 발음을 비교적 명확하게 구사할 수 있다. 또 투명한 장치인 만큼 눈에 잘 띄지 않는 점도 장점이다. 특히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져 외상이나 물리적 자극 위험이 적고 탈부착이 가능해 치아 위생 관리도 쉽다.
또한 탄성이 높은 재료를 사용해 치아에 지속적으로 최적의 힘을 작용할 수 있다. 인비절 라인 치료를 결정했다면 우선 정밀 진단을 통해 구강 구조를 파악하고 클린첵 시스템으로 치아의 이동 경로를 미세하게 조정하고 계획을 세운다.
미국 본사에 해당 정보를 전달하면 의뢰에 맞춰 개인 맞춤형 교정 장치를 제작한다. 이렇게 만든 교정장치를 6~8주 단위로 바꿔 착용하면 된다. 인비절라인은 다른 교정장치에 비해 긴 시간을 두고 치과에 방문해 치아의 이동경로를 진단받으면 되므로 직장인이나, 학생 등 시간을 내기 어려운 사람도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다.
사람마다 부정교합의 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인비절라인을 통해 치아교정을 진행하기 전에는 정밀한 치과 진단을 받을 필요가 있다. 치아교정은 치아만이 아닌 치조골과 잇몸, 주변 조직에도 부담을 주기 때문에 교정 효과와 안정성을 고려해 올바른 교정 계획을 세워야 한다.
경기 광주 오케이라인치과 한근아 원장은 “인비절라인을 활용한 투명교정은 탈부착이 가능한 만큼 장치 착용에 대한 환자의 협조가 필수다”라며 “인비절라인은 의료진의 숙련도와 이해도가 높을수록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에 인비절라인 치아교정을 고민하고 있다면 정품 사용과 책임 진료 원칙을 고수하는 치과를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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