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8-01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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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뷰티스톤의원 합정점 위영진 대표원장 |
남녀노소 관계없이 자기관리가 트렌드로 자리잡으면서 패션과 미용에 투자하는 남성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이 중에서도 깔끔한 인상을 만들기 위해 체모를 관리하는 남성의 수가 크게 증가했는데, 대부분은 수염이나 다리털, 눈썹 등 매번 정리하기 어려운 털들을 제모한다.
이러한 체모를 정리하기 위해 셀프 제모를 하는 경우가 많지만, 자가 제모는 비위생적인 관리로 인한 모낭염이나 여드름, 접촉성 피부염과 같은 문제가 발생하기 쉽다. 이에 피부과를 찾아 전문적인 시술을 알아보는 이들이 많다.
특히 남자 수염은 다른 털에 비해 억세고 굵은 편이며, 모낭도 피부 깊은 곳에 있어 밀도가 높아 다른 부위보다 제모가 어려워 레이저 제모를 여러 차례에 걸쳐 진행한다. 레이저 제모는 모낭에 있는 검은 멜라닌 색소를 선택적으로 골라 모근과 모낭 그리고 줄기세포까지 파괴하는 시술로, 높은 에너지로 시술 시 영구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과거 레이저 제모는 강도가 높은 하나의 파장만으로 집중적으로 조사해 높은 통증과 화상이 많았고, 접촉식으로 진행해 번거로울 뿐만 아니라 위생에 대한 우려도 있었다. 반면 최근에 도입된 젠틀맥스 프로 플러스를 활용한 레이저 제모는 비접촉 방식이라 위생적이며 DCD(Dynamic Cooling Device) 냉각 시스템이 탑재돼 제모 시 발생하는 통증이나 화상 등의 부작용까지 줄여 효과적인 제모가 가능하다.
젠틀맥스 프로 플러스는 미국 피부과 의료기기 전문업체인 칸델라의 ‘젠틀맥스 프로’의 후속 모델이다. 755nm와 1064nm 두 가지 파장을 사용해 기존 젠틀맥스 프로보다 더욱 정밀하면서도 강한 제모가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다양한 사이즈의 팁이 있어 굴곡진 부위도 섬세하게 제모할 수 있고 넓은 부위 제모도 빠르게 진행할 수 있다. 또한 제모하는 위치와 털의 굵기에 따라 펄스 폭을 미세하게 조정해 굵은 모나 얇은 모 모두 알맞은 에너지로 제모할 수 있다. 출력도 기존 젠틀맥스 프로보다 38%가량 증가해 더욱 안정적이고 효과적인 제모가 가능하다.
메세나폴리스에 위치한 뷰티스톤의원 합정점 위영진 대표원장은 “피부과 레이저 제모는 피부톤이나 연령대, 체모의 양, 통증 예민도 등을 고려해 개인에 맞추어 스팟 사이즈와 에너지 프로토콜을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남성 수염 제모의 경우 여러 차례 반복해서 진행해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시술 전 개인별 피부 특성을 고려해 안전하게 진행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레이저 제모는 동일 장비를 활용하더라도 의료진의 숙련도와 실력에 따라 시술 결과가 달라질 수 있는 만큼 면밀히 상담을 진행해 모든 요소들을 체크한 후 제모 시술을 진행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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