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8-29 17:12 작성자 : 우세윤 (dmaa77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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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성산로에서 땅 꺼짐(싱크홀) 사고로 승용차가 빠져 있다. 이 사고로 승용차 탑승자들이 병원으로 후송됐다. [사진=연합뉴스] |
29일 오전 11시 26분께 성산대교로 향하는 성산로 편도 4차로 가운데 3차로에서 에서 땅 꺼짐(싱크홀)이 발생해 승용차가 통째로 빠지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당시 차로 위를 달리던 티볼리 승용차가 푹 꺼진 구멍에 빠지면서 차에 타고 있던 운전자 남성 B 씨(82)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동승자인 여성 A 씨(76)도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현재 의식이 돌아온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서 발생한 땅 꺼짐 크기는 가로 6m, 세로 4m, 깊이 2.5m에 달한다. 유관 기관은 크레인을 이용해 싱크홀에서 차량을 빼낸 뒤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은 차량을 우회시키는 등 현장을 통제하고 사고 현장을 수습 중이다.
해당 도로는 서울시 소관으로, 서울시와 서대문구청 등은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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