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인

Home > 교육인

학생이 교사 딥페이크 불법합성물 의뢰해 강제전학

경찰도 수사…교육청 "피해 교사 심리치료 지원"

작성일 : 2024-08-30 17:03 작성자 : 최정인 (jung_ing@naver.com)

ⓒ아이클릭아트


충남의 한 중학생이 교사의 사진으로 딥페이크 불법합성물 제작 의뢰를 해 강제전학 처분을 받았다.

 

30일 충남교육청과 경찰에 따르면 중학생 A 군은 지난 7월 교사 B 씨의 사진을 이용해 딥페이크 불법합성물을 제작해달라고 소셜미디어를 통해 누군가에게 의뢰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B 씨가 지역교육지원청 교권보호위원회에 신고했고, 최근 A 군에 대한 강제전학 처분이 나왔다.

 

그러나 A 군이 전학 간 학교가 피해 교사 B 씨 근무지와 거리가 멀지 않아 B 씨가 불안함을 호소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도 이 사건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하고 수사에 나섰다.

 

교육청 관계자는 "피해 교사에 대한 심리치료·상담 등을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저작권자 ⓒ 퍼스널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교육인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