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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아의원 이성원 대표원장 칼럼] 동안 만들어주는 실리프팅‧안면거상술, 성형외과 진단이 중요

작성일 : 2024-09-25 10:50

사진 코아의원 이성원 대표원장


인체는 성장을 멈춘 시점부터 서서히 노화를 시작한다. 노화는 다양한 변화를 야기하는데, 그 중에서도 피부 노화는 가장 눈에 잘 드러나는 문제다. 노화로 인해 처지고 주름지는 피부는 고민거리가 될 수밖에 없다.

 

특히 피부 노화는 나이가 들수록 점차 가속하므로 기능성 화장품 등을 활용해 제때 집중적으로 관리를 해야 한다. 하지만 아무리 개인이 피부를 잘 관리해도 노화가 급격하게 진행되는 중년에 접어들면 한계를 맞게 된다.

 

이 같은 피부 노화로 인한 문제를 극복하고 동안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실리프팅이나 안면거상술과 같은 시술을 선택할 수 있다. 실리프팅은 수술 없이도 즉각적인 동안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시술로, 인체에 무해한 의료용 실을 활용해 지방층, 근막층, 근육층 등 피부 조직을 당기고 고정하는 시술이다.

 

실리프팅은 피부 자체의 인장력을 향상시켜 원하는 형태로 얼굴 볼륨과 탄력을 유도하는 시술로 이전부터 주름과 탄력 개선을 위해 널리 활용됐다. 특히 의료용 실이 피부에 녹으면서 피부 조직을 잡지 못하더라도 유효 성분이 콜라겐 생성을 유도해 얼굴 탄력 유지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최근에는 다양한 형태와 재질의 실이 나오면서 피부의 두께나 처짐 정도, 연령, 고민 부위 등에 따라 더 효과적인 시술이 가능해졌다.

 

실리프팅은 사용하는 실의 양이나 두께, 모양, 길이, 짜임새, 돌기 등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시술 전 실의 종류를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만일 깊어진 팔자 주름과 꺼진 볼살, 늘어진 턱 라인 등이 고민이라면 맞춤 실리프팅을 선택해볼 수 있다.

 

안면거상술은 실리프팅보다 더 확실한 변화를 줄 수 있는 시술로, 피부를 절개한 후 의료용 실로 피부와 연부조직을 직접 당겨 피부 처짐과 주름, 심술보, 이중턱 등을 크게 개선해 준다. 단순히 겉 조직만을 당기는 것이 아닌 피부 근막층(SMAS)까지 당겨서 고정해 피부가 다시 처지는 것을 방지하고 리프팅 효과를 오래 지속할 수 있다.

 

안면거상술은 시술 범위도 넓은 편으로, 다른 비수술적 피부과 시술에 큰 효과를 보지 못한 환자라도 만족스러운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다만 안면거상술은 자칫 시술 후 칼귀가 되거나 흉터나 남을 수 있으므로 시술 전 신경과 근육, 인대 등의 구조를 정확히 파악하고 조직을 올바르게 고정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 노화도부터 얼굴 라인과 비례, 근육 및 지방, 피부 탄력도 등을 분석해 피부가 처지는 원인을 정확하게 파악해야 한다. 이러한 세밀한 성형외과 진단을 통해 최소 절개 하에 조직을 당기는 유지 인대를 확실하게 절제하고 올바르게 고정해야 다시금 피부가 처지지 않는다.

 

광명시 코아의원 이성원 대표원장은 “실리프팅이나 안면거상술 후 부기, 멍, 통증, 홍반 등을 최대한 줄이려면 절개를 최소화해야 한다”며 “신경이나 혈관 손상 등의 부작용 위험을 줄이려면 반드시 다양한 케이스를 수술한 임상경험과 성형외과적 지식을 갖춘 의료진을 찾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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