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10-11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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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선릉 고운얼굴치과 김문갑 대표원장 |
임플란트는 자연치아를 상실했을 때 인공치아를 식립해 그 기능을 대체하는 수술로, 자연치아의 고정력과 저작력을 상당 부분 회복해줘 ‘제2의 영구치’로도 불린다. 임플란트는 보기에도 좋을 뿐만 아니라 잘만 관리하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많은 환자가 찾는 대체재로 자리 잡았다.
임플란트 치료는 보통 치료는 보통 잇몸뼈에 티타늄으로 된 인공치근을 심고, 지대주를 연결한 뒤 그 위에 머리 부분에 해당하는 크라운을 붙이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때 임플란트가 강한 고정력을 얻으려면 티타늄으로 만든 인공치근을 잇몸뼈에 단단하게 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러나 인공치근이 잇몸뼈와 유착된 후에 최종 보철물을 씌우려면 치료 기간이 늘어날 수밖에 없다.
임플란트의 전체 치료 기간은 짧으면 3개월, 길면 6개월 이상이 걸리는 만큼 환자에게 부담으로 다가올 수 있다. 특히 바쁜 일정으로 치과에 여러 번 내원하기 어렵거나 당뇨나 고혈압과 같은 만성 질환으로 빠른 치료가 필요한 환자는 이러한 부담은 임플란트 식립을 저어하는 요소가 된다.
이 같은 기존 임플란트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등장한 것이 바로 ‘원데이 임플란트’다. 원데이 임플란트는 기존 임플란트 시술의 불필요한 부분은 생략해 발치와 잇몸 회복, 임플란트 식립, 임시보철물 장착까지 하루 만에 마칠 수 있는 치료법이다.
원데이 임플란트를 선택하면 한 번의 무통 마치로 발치부터 식립까지 한 번에 진행해 통증이나 불편함을 크게 줄일 수 있으며 발치 후 치조골이 사라지는 기간을 최소화해 잇몸뼈를 최대한 보존하고 자연스러운 잇몸 라인을 만드는 데도 유리하다. 특히 빠른 치료가 필요한 당뇨, 고혈압 등 전신질환‧만성질환 환자도 임플란트 식립에 대한 부담을 절 수 있다.
다만 원데이 임플란트는 잇몸뼈의 깊이와 폭, 밀도가 충분해야만 가능하므로 구강스캐너와 3D CAD/CAM 시스템 등을 활용한 정확한 치과 정밀 검진이 필수다. 또한 원내에 자체 기공소가 있다면 임시치아 연결까지 빠르게 끝낼 수 있어 임플란트 치료 시 발생 가능한 불편을 더욱 줄일 수 있다.
선릉역에 위치한 고운얼굴치과 김문갑 대표원장은 “임플란트를 오래 사용하려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사후 관리가 필수”라면서 “무작정 가격을 낮춘 임플란트 치료를 앞세우는 치과 중에는 사후 관리에 따른 비용 부담을 감당하지 못하고 갑자기 사라지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임플란트 치과를 선택할 때는 진료비만이 아니라 의료진의 숙련도와 치과의 장비, 사후 관리 프로그램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봐 부작용을 최소화하면서 만족도는 극대화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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