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10-28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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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인천 구월동 서울365치과 박준규 대표원장 |
건강한 치아는 건강한 삶과도 직결된 문제다. 최근에는 기대수명이 점점 늘어나면서 평생 사용해야 하는 영구치 관리의 중요성은 날로 커져만 가고 있다. 하지만 아무리 치아를 잘 관리하더라도 노화나 충치, 치주질환, 외상 등 예상하지 못한 이유로 치아를 상실할 수 있다.
영구치는 사랑니를 포함해 32개까지 나는데, 20개(위 10개+아래 10개) 이상의 치아가 남아있어야 대부분의 음식을 잘 씹고 맛있게 먹을 수 있다. 그러나 40대 평균 잔존 치아는 27.6개, 50대는 25.1개, 60대는 20.9개, 70대 이상은 14.2개로 나이가 들수록 자연치아를 유지하기 힘들다.
영구치를 여럿 잃거나 전체 치아를 상실한 경우 추가적인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탈락한 치아를 수복해야 한다. 보통 치아를 다량으로 상실하면 틀니를 먼저 떠올리는 환자가 많지만 틀니의 저작기능은 자연치아 대비 20% 정도에 불과하며, 잇몸이 눌리면서 치조골이 흡수돼 주기적으로 조정하고 다시 제작해야 한다.
이러한 문제를 피하기 위해 선택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전체 임플란트라고도 불리는 전악 임플란트다. 전악 임플란트는 환자의 구강상태를 고려하여, 상악과 하악에 최적의 개수로 임플란트를 식립하여 전체 치아를 복원하는 시술법이다. 상실한 치아 개수 모두를 임플란트로 대체하는 것이 아닌 만큼 경제적인 부담을 덜면서 상실한 저작력을 회복하고 우수한 고정력도 기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전악 임플란트는 일반적인 임플란트보다 고난도 수술이므로 정교한 치료 계획을 세워야 한다. 전악 임플란트를 성공적으로 식립하려면 임플란트를 심기 전 3D CT를 활용해 구강 구조를 정확하게 파악해 임플란트를 심을 공간을 확보해야 하고, 지대주의 식립 위치와 깊이, 각도 등을 모두 사전에 계획해 모의수술과 시뮬레이션 등을 진행해야 한다.
만일 잇몸뼈가 부족하다면 뼈이식을 먼저 진행해 임플란트 식립이 가능할 정도로 잇몸뼈의 깊이와 폭, 밀도를 보강할 필요가 있다. 윗어금니 쪽 잇몸뼈가 부족하면 상악동 거상술을 먼저 진행해야 한다. 상악동이란 코 양쪽 옆에 있는 공간으로 상악동 거상술은 상악동을 둘러싼 상악동막을 들어올려 뼈이식 재료를 채워 놓는 수술이다.
상악동 거상술은 치과 수술 중 가장 난이도가 높은 치료로 손꼽히는 수술이다. 수술 중 얇은 상악동막이 찢어지거나 뚫리면 기껏 이식한 뼈이식 재료에 감염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결국 상악동막을 찢지 않도록 세심하게 접근할 수 있는 의료진의 실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인천 구월동에 자리한 서울365치과 박준규 대표원장 “전악 임플란트나 상악동 거상술과 같은 고난이도 치과 치료는 정확한 진단과 치료 계획을 세워야만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기대할 수 있다”며 “따라서 고난이도 치과 치료가 필요하다면 정확한 치료가 가능한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춘 치과에서 진단과 식립, 사후관리까지 받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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