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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우태하피부과 이용환 대표원장 칼럼] “안티에이징 위한 피부과 레이저 리프팅, 장비‧의료진 실력 먼저 따져야”

작성일 : 2024-11-08 16:35

사진 은평우태하피부과 이용환 대표원장


절기상 입동(立冬)을 지나면서 춥고 건조한 겨울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한층 매서워진 바람과 건조한 날씨, 실내외 온도차는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무너뜨려 피부 탄력을 떨어뜨릴 뿐만 아니라 피부 노화에 박차를 가한다.

 

이러한 피부 변화는 잔주름이나 색소 질환 등 복합적인 피부 문제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근본적인 문제 해결이 가장 중요하다. 만일 겨울철 피부 문제로 고민이라면 피부과를 찾아 레이저 리프팅과 같은 전문적인 관리를 받는 편이 좋다.

 

리프팅이란 피부 절개나 흉터를 남기지 않으면서 피부 탄력과 얼굴 라인 등을 개선해 줄 수 있는 비침습적인 시술로, 진피층과 근막층(SMAS)에 있는 콜라겐, 엘라스틴 등 탄력 인자 복원에 도움을 주는 시술을 일컫는다.

 

초음파를 활용한 대표적인 리프팅으로는 울쎄라 리프팅울 꼽을 수 있다. 울쎄라 리프팅은 고강도 집속 초음파 에너지(HIFU)를 피부 노화의 시발점인 섬유근막층(SMAS)까지 전달해 콜라겐, 엘라스틴 회복을 촉진시켜 주름과 탄력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해 준다.

 

특히 울쎄라 리프팅은 1.5mm, 3.0mm, 4.5mm 등의 팁을 활용해 깊이가 다른 부위라도 개개인의 피부에 맞춘 섬세한 시술이 가능하다. 또한 Deep See 기술을 활용해 육안으로 확인하기 힘든 지방층, 피부 진피층 등의 두께를 파악해 보다 정확한 시술과 리프팅이 가능하다. 다만 과도한 샷 수로 시술하면 피부 자극이 과해져 볼 패임이나 꺼짐 등의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초음파 에너지를 활용한 또 다른 리프팅 장비로는 소프웨이브가 있다. 소프웨이브는 리프팅 시 발생할 수 있는 볼 패임이나 꺼짐을 개선한 리프팅 장비로, 일반적인 초음파(HIFU) 리프팅과 달리 진피층과 피하조직의 사이에 있는 중간 진피층에 초음파 에너지를 정확하게 전달하여 콜라겐 증진 효과를 높인다.

 

소프웨이브 리프팅은 SUPERB 기술을 이용해 피부 1.5mm 깊이에 수직이 아닌 수평으로 11.5MHz의 에너지를 조사해 7개의 열기둥을 만들어 에너지를 균일하게 전달한다. 수직이 아닌 수평으로 에너지를 전달해 피부가 얇고 볼살이 적은 얼굴도 볼 패임이나 꺼짐에 대한 우려 없이 전체적인 피부 탄력 증진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 외에도 열이 아닌 충격파(shock wave)를 이용하는 레비나스 리프팅을 활용하면 피부의 근간부터 튼튼하게 만들 수 있다. 레비나스는 근육층 아래의 심부근막(fascia)까지 에너지를 전달하는 특징으로 빠샤(fascia) 리프팅이라고도 불린다.

 

고주파나 초음파 리프팅에 비해 시술 시 열감이나 통증, 피부 손상, 볼패임에서 자유롭다는 장점이 있다. 또 근육층과 심부근막에 미세 충격파를 통한 파장은 피부 손상 없이 조직의 재생을 촉진하고 뭉친 조직을 풀어주는 동시에 탄력을 증진시키며, 림프 순환을 활성화하는 등 복합적인 효과를 이끌어낸다.

 

연신내역 인근에 위치한 은평우태하피부과 이용환 대표원장은 “리프팅을 비롯한 피부과 시술은 종류와 치료 목적에 따라 다르게 접근해야 하므로 개개인의 피부 특성에 따라 알맞은 시술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장비를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며 “피부과 리프팅 시술은 비침습적인 시술이지만 신경과 근육이 복잡하게 얽혀있는 입체적인 얼굴 구조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가 부족하다면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만일 피부과 리프팅 시술을 고민하고 있다면 개개인의 피부 컨디션에 알맞은 시술 계획을 세우고 다양한 장비를 십분 활용할 수 있는 숙련된 전문의가 있는 피부과를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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