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11-13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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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리영의원 건대입구역점 엄일준 대표원장 |
날씨가 쌀쌀해지는 겨울이 되면 야외활동이 어려워 지면서 운동량이 줄어들고 칼로리가 높은 음식을 찾게 돼 쉽게 살이 찐다. 가장 이상적인 방법은 강도 높은 운동과 식단 관리로 체형을 전반적으로 개선하는 것이지만 모두가 쉽게 단기간에 몸매를 개선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특히 극단적인 식이요법과 운동은 요요현상을 야기하므로 수개월 이상 공을 들여야 한다. 또 체질적으로 살이 잘 빠지지 않는 경우 다이어트만으로 바디 라인을 개선하는 데 한계를 느낄 수도 있다.
이러한 경우 선택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지방흡입술이다. 지방흡입술은 신체에 불필요한 지방을 빨아들여 제거하는 시술로 복부, 팔뚝, 허벅지 등의 국소적인 부위 외에도 전신 관리가 가능하다.
지방흡입술은 흡입하는 지방량에 따라 크게 미니 지방흡입술과 대용량 지방흡입술로 나뉜다. 지방을 많이 빼면 뺄수록 좋다는 오해와는 달리 인체에 부드러운 라인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따라서 지방흡입술을 받는다면 우선 체형과 비율을 고려해 아름다운 바디 라인을 가꾸는 것이 중요한 만큼 적절한 시술 계획을 세워야 한다.
지방흡입술은 개인마다 다른 지방의 두께, 살결, 탄력도 등을 고려해 체형과 체질을 피부과적으로 제대로 분석하고 시술을 진행해야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기대할 수 있다. 잘못된 지방흡입은 오히려 살이 울퉁불퉁하게 튀어 올라 보이거나 피부가 늘어지게 해 오히려 미관을 해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또 지방흡입 후에는 붓기와 멍, 절개 부위의 흉터 노출을 줄이기 위해서 피부과적 맞춤형 사후관리가 필요하다.
지방흡입은 노출이 많은 여름에 가까울수록 많이 받는 경향이 있지만 지방흡입은 오히려 겨울철이 적기다. 지방흡입 후 회복 기간을 고려하면 겨울이 지방흡입을 하고 꾸준히 몸매를 관리해 나가는 게 더 유리하다. 지방흡입 후 압박복 착용도 여름보다 겨울이 훨씬 용이할 뿐만 아니라 수술 후 염증 가능성도 적다. 또한 겨울 동안에는 두껍고 긴 옷을 입어야 하므로 수술 수 멍과 붓기를 자연스럽게 가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리영의원 건대입구역점 엄일준 대표원장 “지방흡입은 무조건 많은 양의 지방을 제거하는 게 능사가 아니라 체형과 비율을 고려해 자연스러운 라인을 만들고 이를 유지할 수 있도록 꾸준히 관리해야 한다”며 “겨울철 지방흡입술을 받는 게 유리한 면이 있지만 수술이나 시술 후 감각이 둔해지는 만큼 온열기구 사용 시 저온화상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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