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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인피부과 방장석 대표원장 칼럼] “겨울철 떨어진 피부 탄력, 써마지‧브이로 등 피부과 리프팅 고민해봐야”

작성일 : 2024-11-26 16:37

사진 미라인피부과 방장석 대표원장


겨울철 차가운 바람과 건조한 날씨, 실내외 온도차는 피부에 자극을 주고 수분을 빠져나가게 해 노화를 앞당긴다. 이러한 노화를 피하려면 수분 및 보습 관리를 철저히 해야만 한다. 그러나 아무리 잘 관리하더라도 이미 자리 잡은 깊은 팔자 주름이나 볼 처짐 등은 개선하기 어렵다.

 

이미 피부 노화로 탄력을 잃은 피부는 개인적인 노력만으로 개선하기 어렵기 때문에 전문적인 피부과 시술이 필요하다. 만일 절개나 박리 등 침습적인 방식이 부담된다면 리프팅 시술을 선택할 수 있다. 리프팅이란 피부 콜라겐과 엘라스틴 등 탄력 인자의 재생을 촉진하고 피부 탄력을 끌어올리는 시술 전반을 일컫는다.

 

최근에는 비교적 시술 시간이 짧고 일상생활 복귀가 용이한 비침습적 방식의 리프팅 시술에 대한 수요가 높은 편이다. 다만 고주파나 초음파 등을 활용하는 리프팅 시술은 피부에 따라 조사할 에너지의 종류와 양, 깊이 등을 세심하게 설계해야만 좋은 결과물을 기대할 수 있다.

 

만일 단기간에 근본적인 피부 탄력 개선을 원한다면 써마지 리프팅을 선택할 수 있다. 써마지 리프팅은 고주파 에너지를 피부 진피층과 피하지방층에 세밀하게 전달해 탄력인자의 재생을 촉진하는 시술이다.

 

써마지 리프팅은 이마나 눈가, 입가, 볼 등과 목주름 등 다양한 부위에 적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피부 쿨링 시스템을 탑재해 시술 시 발생하는 열감을 줄여줄 수 있고, 자연스러운 주름‧탄력 개선이 가능하다.

 

만일 노화로 인해 피부 탄력이 크게 떨어져 볼살이 처지거나 심부볼, 이중턱, 팔자주름 등이 나타난 경우에는 브이로 리프팅이 적합하다. 브이로 리프팅은 미세 집속초음파(MFU, Micro Focused Ultrasound)와 고강도 집속 초음파 에너지(HIFU)를 진피층과 피하지방, 근육 사이의 피부 근막층까지 전달해 피부 리프팅 효과를 준다.

 

브이로 리프팅은 초음파와 고주파 에너지를 진피층과 피하지방, 근육 사이의 피부 근막층 등 다양한 깊이로 교차 전달해 리프팅 효과를 준다. 이와 함께 펜 타입과 바 타입, 두 종류의 핸드피스로 눈가, 턱 등 굴곡지거나 좁은 부위에도 균일한 시술이 가능하다.

 

특히 브이로 리프팅은 접촉 감지 및 이동 감지 센서가 있어 레이저 팁이 피부 표면과 밀착이 안 되거나 움직이지 않으면 자동으로 에너지 조사를 중단해 열에너지로 인한 화상과 통증을 최소화해 더욱 안전하다.

 

강남역 인근에 위치한 미라인피부과 방장석 대표원장은 “피부과 시술은 목적에 따라 다각도로 접근해야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기 때문에 개개인에 따라 적절한 시술을 선택해 올바른 계획을 세워야만 한다”며 “리프팅 시술을 무분별하게 진행하면 오히려 화상이나 부기, 통증, 피부꺼짐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풍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진단과 시술이 가능한 피부과 전문의를 찾는 편이 좋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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