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칼럼

Home > 포커스칼럼

[뮤즈의원 청주점 이융화 대표원장 칼럼] 난치성 색소질환, 적절한 피부과 레이저 선택해 치료해야

작성일 : 2024-12-30 16:55

사진 뮤즈의원 청주점 이융화 대표원장


맑고 깨끗한 피부를 망치는 요소 중 하나가 바로 색소 질환이다. 기미나 잡티, 주근깨 등의 색소 병변을 통칭하는 색소 질환은 자연적으로 치료되기는 어렵고 방치하면 증상이 악화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서둘러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색소 질환은 자외선이 강한 여름에 악화한다고 여겨지지만, 겨울이 되면 여름철에 비해 자외선 관리가 소홀해지는 경향이 있어 이 시기 색소 질환 문제가 대두될 수 있다. 자외선 외에도 춥고 건조한 날씨와 실내외 온도차 등으로 인해 겨울철에도 쉽게 악화된다.

 

색소 질환은 안색을 어둡고 칙칙하게 만들어 외적인 자신감 결여로도 이어질 수 있으므로 심리적인 문제로 번지기 전, 적극적으로 치료를 고려해보는 것이 좋다. 색소 질환은 피부 깊숙이 자리잡은 멜라닌 색소를 파괴해야 하는 치료로 피부과 레이저 시술로 개선할 수 있다.

 

레이저(LASER)란 Light Amplified by Stimulated Emission of Radiation의 약자로 에너지를 발생시키는 원료에 따라 하나의 색을 가지면서 일정한 방향으로 쏘아지는 빛이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레이저는 파장에 따라 침투하는 깊이가 달라 다른 조직에 손상을 거의 주지 않으면서 원하는 조직을 파괴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기미, 잡티, 주근깨 등의 색소질환은 여러 가지 유형이 같이 나타난다. 따라서 레이저 치료에 앞서 마크뷰 피부 진단기를 활용해 피부 상태를 살피고 1:1 시술 계획을 세워 유형을 정확히 분석해 색소 형태와 위치 및 깊이에 따라 적절한 장비를 선택하고 에너지 강도, 시술 횟수 등을 먼저 설정하고 시술을 진행해야 한다.

 

색소 질환 치료를 위한 레이저 장비로는 피코슈어, 피코웨이, 엑셀브이, 레블라이트 등이 있다. 피코슈어 레이저는 피코세컨드(1조 분의 1초)대의 펄스폭을 구현한 알렉산드라이트 레이저다. 비교적 짧은 시간에 멜라닌을 타깃으로 하는 데 최적화된 755nm 파장의 레이저를 조사해 주변 조직 손상을 줄이는 동시에 멜라닌 색소만을 선택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특히 포커스팁을 활용하면 색소 병변 외에도 피부결 및 피부톤 개선과 모공 축소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피코웨이의 경우 1064 Resolve, 532 Resolve Fusion, 730 핸드피스 등 다양한 핸드피스를 활용해 맞춤형 색소 질환 치료가 가능하다. 또 피코슈어와 마찬가지로 피코세컨드 레이저 기술이 적용돼 피부 자극이나 통증이 적어 시술 시 불편함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홍조, 염증후홍반, 모세혈관확장증, 혈관종 등 대부분의 붉음증 치료에는 엑셀브이 레이저를 사용할 수 있다. 엑셀브이 레이저는 두 가지 파장을 활용해 붉음증이나 여드름 흉터와 같은 혈관 질환과 기미나 주근깨, 잡티 등 표피성 색소 질환까지 복합적인 피부 문제를 개선해 줄 수 있다.

 

뮤즈의원 청주점 이융화 대표원장은 “색소질환 치료는 개인의 피부 상태와 얼굴 부위에 맞춰 적절한 치료를 해야 결과가 좋고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며 “다만 피부 색소질환은 대부분 단기적으로 치료 효과를 보기 어렵고 정기적으로 꾸준한 치료를 받는 게 중요한 만큼 장기적인 치료 계획을 잘 준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 저작권자 ⓒ 퍼스널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커스칼럼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