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2-11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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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고운얼굴치과 김문갑 대표원장 |
치아 건강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올바른 양치법과 같은 치아 관리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많은 사람이 치아 건강과 잇몸 건강을 결부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잇몸뼈는 인체의 여느 뼈와 마찬가지로 생성과 파괴를 반복하며 유지가 된다.
치아가 음식을 씹을 때 잇몸뼈에 발생하는 자극은 잇몸뼈가 퇴축하지 않도록 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런데 사고나 질환으로 치아를 상실하면 이러한 자극이 사라져 잇몸뼈는 점차 소실되거나 약해지게 된다.
건강한 잇몸뼈가 확보되지 않은 상태라면 임플란트 치료를 하더라도 안정성과 지속성이 크게 떨어질 수밖에 없다. 특히 임플란트는 장년층이나 노년층 환자가 많이 찾는 경향이 있는데, 이 시기가 되면 노화로 인해 자연스러운 골 감소가 나타나면서 임플란트를 심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또 발치 후 오랜 기간 방치한 경우에도 잇몸뼈가 점차 소실돼 임플란트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기 어렵거나 식립 자체가 어려워질 수 있다. 이처럼 잇몸뼈가 부족한 경우 필수적으로 시행하는 것이 바로 뼈이식이다.
뼈이식은 부족한 잇몸뼈를 보충하는 수술로, 자가골, 동종골, 이종골, 합성골 등 여러 종류의 이식재를 활용한다. 환자 본인의 뼈를 사용하는 자가골은 생체적합성과 수술 성공률이 높지만 추가적인 수술이 필요하다는 점이 부담으로 다가올 수 있다. 동종골과 이종골은 타인이나 동물의 뼈를 특수처리해 사용하는 방식이며, 합성골은 면역 재료를 거의 일으키지 않는 인공 재료를 이식하는 방법이다.
임플란트 전 뼈이식은 활용하는 재료도 중요하지만 위치에 따라서 난이도가 천차만별로 달라지는 점도 유의해야 한다. 위턱에 임플란트를 식립할 때 잇몸뼈가 부족하다면 상악동을 둘러싼 상악동막을 들어올려 뼈 이식 재료를 채우는 상악동 거상술이 필요하다.
상악동 거상술은 얇은 상악동막을 유지하면서 뼈를 이식해야 하는 만큼 치과 수술 중 가장 난이도가 높은 치료로 손꼽힌다. 만일 상악동막이 찢기면 기껏 이식한 뼈에 감염이 발생해 임플란트 식립이 어려워진다.
결국 성공적인 뼈이식 임플란트를 위해서는 정밀 치과 검사로 환자의 구강 건강에 알맞은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상악동 거상술의 경우 다방면을 면밀히 살펴봐야 하므로 수술 전 반드시 치과 의사의 경험과 실력을 따져볼 필요가 있다.
선릉역 인근에 위치한 고운얼굴치과의 김문갑 대표원장은 “뼈이식 임플란트는 치아의 간격과 방향, 깊이, 치조골의 밀도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진행해야 한다”며 “뼈이식 임플란트는 이식재 선정부터 관리와 치료 모든 과정이 까다롭로운 편이기 때문에 경험과 실력을 모두 갖춘 치과 의사를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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