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2-19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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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아이세상치과 강동본원 이상언 대표원장 |
치아교정은 부정교합을 바로잡아 치아의 기능을 유지하고 심미성을 높이는 치료다. 교정치료는 성장이 끝난 성인도 진행할 수 있지만, 성장기에 시작하면 부정교합을 일으킬 수 있는 원인 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구강 건강 관리가 훨씬 용이하다.
또한 성장기 아이는 뼈의 밀도가 낮고 세포가 활성화돼 있어 성인보다 빠른 치아 이동이 가능하고 교정 효과가 좋다. 이뿐만 아니라 무턱(돌출입)이나 주걱턱(반대교합) 등의 골격 부조화를 개선하거나 방지할 수도 있다.
하지만 치아교정은 치료 기간이 길고, 일정 기간 치아교정 장치를 부착해야 하는 불편이 있다. 브라켓과 철사를 활용하는 전통적인 교정 장치는 입안에 상처를 내기 쉽고 장치와 치아 사이의 음식물을 깔끔하게 제거하기 힘들어 충치와 같은 문제가 쉽게 발생한다. 더욱이 어린 아이의 경우 교정 장치 착용 시 발생하는 불편을 참기 어려워하거나 눈에 띄는 장치를 부착하는 데 거부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최근에는 치아교정이 필요한 성장기 어린이를 위해 기존 치아교정의 문제점을 개선한 투명교정 장치인 ‘인비절라인 퍼스트’가 등장해 주목을 받고 있다. 인비절라인 퍼스트는 투명한 플라스틱 소재로 만들어진 교정 장치로, 아이들의 작은 치아 특성에 맞게 설계돼 일반 교정 장치에 비해 부드럽고 편안안 치아교정이 가능하다.
인비절라인 퍼스트는 아이가 직접 탈부착이 가능해 구강 위생 관리에 용이하고 탈락 등 기존 치아교정 장치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단점과 불편을 혁신적으로 줄였다. 또한 투명한 장치이므로 겉으로 잘 티가 나지 않아서 심미적으로도 매우 우수하다.
또 치열궁 측면 확장이나 앞뒤 길이를 개선할 때도 인비절라인 퍼스트를 사용할 수 있다. 치열궁 확장을 위해 설계한 최적의 어태치먼트를 활용하는데, 짧은 임상 치관을 보완하기 위해 다양한 어태치먼트를 사용할 수 있다.
인비절라인퍼스트는 치아의 이동 경로와 치료 기간 등을 예측하여 정확한 교정 계획을 세울 수 있어 보다 효율적이다. 이때 정확한 구강 스캔 정보를 확보하기 위해 아이테로 루미나를 활용할 수 있다. 아이테로 루미나는 6개의 카메라와 5개의 센서를 이용한 MDC(Multi-Direct Capture) 기술이 적용돼 모든 치아의 구조 해상도를 높고 빠르게 스캔할 수 있다.
강동구 아이세상치과 이상언 대표원장은 “아이테로 루미나는 기존 구강 스캐너보다 빠르게 스캔 작업이 가능해 구역질이나 불편감이 적어서 아이들에게 더 편안한 치료 경험을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된다”며 “인비절라인을 통해 소아교정이 엄청나게 효과적이고 편해졌으므로, 겁이 많은 아이라도 쉽게 교정을 할 수 있게 됐다. 치아의 발육 시기와 부정교합의 정도는 아이마다 개인차가 매우 크므로, 치과의사와 상의해서 적절한 시기에 치아교정을 시작하는 것이 최상의 결과를 만드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라고 조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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