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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의원 안산점 김재민 대표원장 칼럼] “피부과 화이트닝 관리, 주변 조직 손상 최소화해야”

작성일 : 2025-04-15 17:26

사진 뮤즈의원 안산점 김재민 대표원장


점차 햇살이 화사해지는 봄철이 되면서 야외활동이 늘어나고 자외선도 점차 강해지기 시작했다. 자외선에 자주, 오래 노출되면 피부 속 멜라닌 세포가 자극을 받아 피부색이 어두워질 뿐만 아니라 기미나 주근깨와 같은 색소 질환이 나타날 수도 있다.

 

한번 자리 잡은 멜라닌 색소는 쉽게 사라지지 않고 화장으로도 잘 가려지지 않아 피부가 지저분해 보이고 나이 들어 보이는 인상을 주기도 한다. 이러한 색소침착을 회복하려면 집중적인 피부과 관리를 받을 필요가 있다.

 

피부 화이트닝을 위한 대표적인 시술로는 피코슈어 토닝을 꼽을 수 있다. 피코슈어 토닝은 755nm 파장의 에너지를 1조분의 1초로 균일하고 정밀하게 조사하는 레이저 시술이다. 1064nm 파장을 사용하는 일반 토닝 레이저보다 더욱 효과적으로 멜라닌 세포를 선택적으로 파괴할 수 있다. 진피층에 전달된 에너지는 콜라겐 재생을 유도하고 색소와 주름을 한 번에 개선해 효과적인 항노화 관리를 기대할 수 있다.

 

일반 토닝 모드, 지우개 모드, 포커스 모드를 자유롭게 선택 가능해 화이트닝과 기미 및 주근깨 개선 외에도 모공 관리, 문신 제거 등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짧은 시간 동안 고도로 응축된 에너지를 조사하여 주변 조직의 손상을 최소화했으며, 타깃층에 선택적으로 에너지를 조사해 회복 기간이 짧고 통증도 비교적 약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 밖에도 홍조나 염증 후 홍반, 모세혈관확장증, 혈관종 등 대부분의 붉음증 치료에는 엑셀브이 레이저를 활용해볼 수 있다. 엑셀브이 레이저는 두 가지 파장을 활용해 붉음증이나 여드름 흉터와 같은 혈관 질환과 기미나 주근깨, 잡티 등 표피성 색소 질환까지 복합적인 피부 문제를 개선해 줄 수 있다.

 

엑셀브이 레이저는 피부 속의 혈관 크기와 깊이를 정밀하게 측정해 맞춤형 에너지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근본적인 붉음증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또한 꼭 붉음증이 아니더라도 비교적 간단한 시술로 기미, 여드름 자국, 모공 등 복합적인 피부 문제를 동시에 치료할 수 있어 만족도도 높다.

 

피코슈어 토닝이나 엑셀브이 레이저와 같은 피부과 화이트닝 시술은 화상과 같은 부작용이 나타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주변 조직의 손상을 최소화하는 것이 가장 큰 관건이다. 이를 위해서는 의료진의 정확한 진단을 바탕으로 한 최적화된 치료를 선택해야 한다.

 

안산중앙역 인근에 위치한 뮤즈의원 안산점의 김재민 대표원장은 “피부과 화이트닝 시술은 정확한 타깃과 강도를 설정해야 하므로, 시술 경험과 실력을 모두 갖춘 의료진을 찾아야 한다”며 “피코슈어 토닝과 엑셀브이 레이저 모두 단기적으로 치료 효과를 보기 어렵고 정기적으로 꾸준한 치료를 받는 게 중요한 만큼 장기적인 치료 계획을 잘 수립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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