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배전실서 발화 추정…소방 48명 투입, 32분 만에 진화
작성일 : 2025-04-15 17:41 수정일 : 2026-03-17 12:09 작성자 : 우세윤 (dmaa77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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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재 현장 [인천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14일 밤 인천 강화군의 한 고등학교 기숙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학생 188명을 포함한 200여명이 긴급 대피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14일 오후 10시 55분께 강화군 소재 고교 기숙사 건물 4층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펌프차와 구급차 등 차량 20여대와 소방관 48명을 투입해 발화 32분 만에 완전히 진화했다.
소방 당국자는 출동 당시 건물 전체에 연기가 퍼진 상태였으나 학생들이 대응 매뉴얼에 따라 이미 안전하게 대피해 있었다고 전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기숙사 4층 전기배전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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