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4-16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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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오라클피부과 군포산본점 차형기 대표원장 |
피부는 크게 표피층과 진피층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피부 탄력이나 피부 색소, 흉터, 주름 등 주된 피부 고민은 진피층에 문제가 있을 때 나타난다. 진피층은 표피층보다 더 깊숙한 곳에 위치해 있으며, 콜라겐, 엘라스틴, 히알루론산, 섬유아세포, 면역세포, 모세혈관, 모낭 등의 조직이 복잡하게 얽혀있는 조직이다.
눈에 보이는 표피층과는 달리 진피층은 정확한 상태를 알기 어렵다. 이 탓에 눈에 띄는 피부 표피층 관리에만 매진해 정작 중요한 피부 진피층 관리는 소홀한 사람도 있다. 노화가 일단 시작되면 피부 탄력에 관여하는 콜라겐과 엘라스틴은 자연적으로 감소하게 되며, 피부 보습에 필수적인 히알루론산도 줄어들어 피부는 건조해지고 탄력이 떨어진다.
진피층 관리를 위해서는 콜라겐과, 엘라스틴, 히알루론산 등을 생성하는 섬유아세포를 관리해야 한다. 피부 진피층 관리가 필요하다면 세르프 리프팅과 같은 전문적인 피부과 시술을 받아볼 수 있다.
세르프 리프팅은 6.78MHz,와 2MHz 두 가지 고주파 파장을 진피층은 물론 그 아래에 있는 근막층(SMAS층)과 피하지방층 등 피부 깊은 곳까지 조사해 콜라겐 리모델링을 촉진한다. 열에너지를 활용하는 방식인 만큼 특정 부위에 직접 물리적인 변형을 주지 않으면서도 자연스럽게 피부 탄력을 개선해 줄 수 있다.
또한 써마지와 동일한 고주파 에너지를 사용하지만 보다 부드럽게 작용하고 냉각 기능이 탑재돼 있어 통증을 크게 완화한 것이 특징이다. 팁의 표면도 기존 장비보다 커서 다양한 부위에 골고루 시술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잇다.
이에 더해 콜라겐 재형성을 돕는 울트라콜, 쥬베룩, 스컬트라 등 스킨부스터 시술을 병행하면 더욱 빠르게 동안 리프팅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스킨부스터란 피부(Skin)와 촉진제(Booster)를 합친 말로, 피부 진피층에 직접 유효 성분을 적용해 피부 탄력과 피부톤, 피부결, 유수분 밸런스 등을 바로잡고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울트라콜은 실리프팅에 이용하는 PDO 성분을 체내에 직접 주입하는 방법으로 피부톤을 개선하고 조직을 치유한다. PDO 성분이 분해되는 과정에서 콜라겐 생성을 촉진한다. 쥬베룩은 작은 입자의 PDLLA와 히알루론산 성분을 진피층에 주입해 섬유아세포를 활성화하는 방식으로 자가 콜라겐 형성을 돕는다. 스컬트라는 콜라겐을 재생시키는 PLLA 성분을 사용한 시술로, 피부 속에서 서서히 작용해 자연스러운 동안 효과가 나타나도록 돕는다.
산본역 인근에 위치한 오라클피부과 군포산본점의 차형기 대표원장은 “리프팅과 스킨부스터와 같은 피부과 시술은 단순히 장비나 재료만이 아닌 개인의 피부 상태와 처짐의 정도, 피부 탄력도 등 복합적인 문제에 따라 올바른 계획을 세워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경험이 풍부한 피부과 전문의에게 진단과 상담을 받아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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