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4-21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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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밝은희망안과 신재용 대표원장 |
안구건조증은 디지털 기기를 끊임없이 사용하는 현대인이 많이 시달리는 만성 안과 질환이다. 특히 미세먼지나 꽃가루, 황사 등이 기승을 부리는 봄철이 되면 안구건조증에 시달릴 가능성은 더욱 커진다.
안구건조증은 눈물의 분비가 줄어들거나 눈물 성분에 변화가 생기면서 안구가 건조해지는 상태를 뜻한다. 안구건조증은 눈의 자극, 이물감, 작열감, 가려움, 눈부심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안구건조증을 방치하면 눈이 따갑고 시린 증상이 계속돼 눈을 뜨기 힘들어질 수 있고, 심한 경우 시력 저하나 각막 손상 등의 문제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의심 증상이 있다면 반드시 안과를 찾아 진료를 받아야 한다.
안구 가장 바깥 조직인 각막은 안구의 표면은 점액층과 수성층, 지방층 등 세 가지 층으로 구성된 눈물에 보호를 받는다. 대부분의 안구건조증은 눈물이 마르지 않도록 막는 지방층을 형성하는 마이봄샘에 이상이 생기면서 발생하는 눈물 증발 과다형 안구건조증에 해당한다.
안구건조증을 치료하기 위해서 우선 인공눈물을 점안해 눈물 성분을 공급해줄 수 있다. 하지만 인공눈물 효과가 미비하거나 안구건조증이 마이봄샘의 이상에 의해 발생했다면 IPL(Intense Pulsed Light Therapy) 레이저 치료를 적용해볼 수 있다.
눈물 레이저라고도 불리는 IPL 레이저 치료는 강한 광선 치료의 일종이다. 눈꺼풀 주변 피부에 레이저를 조사해 눈꺼풀 염증을 완화하고 막혀 있는 마이봄샘 기능을 다시 활성화해 눈물 유지에 필요한 기름 분비가 원활하게 되도록 돕는다.
이때 사용하는 M22 IPL 레이저 장비는 눈에 영향을 주지 않는 590nm 파장의 레이저를 사용해 마이봄샘의 통로만 뚫어 염증을 줄이고 노폐물 배출에 도움을 준다. small tip과 standard tip을 사용해 미세 조직에도 정확한 시술이 가능하며, 부작용을 최소화해 안전한 시술이 가능하다.
이뿐만 아니라 M22 IPL 레이저는 수냉식‧전자식 2가지 시스템으로 온도를 약 5~7도를 유지해 표피를 안전하게 보호해 준다. 온도 유지 시스템 덕에 통증이 없고 시술 시간도 10분 내외로 짧아 환자의 부담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 또 치료 직후 별도 회복기간이 필요하지 않아 일상생활에 바로 복귀할 수 있다.
사가정역 인근에 위치한 밝은희망안과 신재용 대표원장은 “안구건조증은 재발 가능성이 높은 만큼 초기 단계부터 안과 안구건조증 클리닉을 찾아 정확한 검사를 통해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며 “안구건조증 치료는 환자의 각막과 결막 상태, 눈물 띠 두께, 각막 및 눈꺼풀 테의 염증 유무 등을 파악하여 정확한 원인을 찾아 맞춤형 치료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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