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4-29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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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OE오이치과 김선영 대표원장 |
칼슘인산으로 구성된 치아는 인체에서 가장 단단한 부위다. 하지만 한번 손상을 입으면 재생이 되지 않으므로 평소 신경 써서 관리해야 한다. 하지만 아무리 잘 관리하더라도 예상치 못한 문제로 치아 구조에 물리적인 파손이나 균열이 발생할 수 있다.
치아 파절이란 이처럼 치아에 발생한 파손과 균열을 통칭하는 말로, 파손된 위치와 깊이, 정도 등에 따라 심각도를 구분할 수 있다. 치아는 가장 안쪽에 있는 치수(신경)을 상아질층(덴틴층)이 감싸고 그 위를 단단한 법랑질층(에나멜층)이 덮은 구조로 형성돼 있다. 대부분의 경미한 치아 파절은 법랑질 손상에 국한되는데, 법랑질이 손상되거나 삭제되면 외부 자극이 신경으로 전달돼 통증이나 시린 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치아 법랑질층이나 상아질층의 파절을 방치하면 일상에서 충격이 누적돼 상태가 더욱 악화할 수 있으므로 조기에 치료를 받아야 한다. 이때 고려해볼 수 있는 것이 바로 미니쉬 치아 재건술이다.
미니쉬 치아 재건술은 치아 파절뿐만 아니라 치아 배열, 충치, 마모, 부식, 변색 등의 문제에 대한 해결책이 될 수 있다. 미니쉬 치아 재건술은 자연치아와 가장 유사한 물성의 복합 세라믹 재료인 미니쉬 블록으로 치아 수복물을 만든 후 손상된 치아에 접착시켜 치아 본연의 기능과 심미성 회복시켜 준다.
미니쉬 치아 재건술은 미용만을 목적으로 건전한 치아를 희생하는 라미네이트와는 달리 치아 삭제량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치아를 보호해준다. 또한 미니쉬 치아 재건술 재료는 생체친화적이며 투명도, 파절 강도, 압축 강도, 탄성, 마모도, 인장력, 열팽창계수 등이 자연치아와 유사하다. 이 덕에 충격을 흡수하고 주변 치아와 조화롭게 기능해 탈락이나 파절, 시림 증상 등의 부작용이 라미네이트보다 상대적으로 적다.
최소한의 치아 삭제로 마취 없이 치료를 진행할 수 있으며 교정 후나 치주 질환에 의한 블랙트라이앵글, 치아색 등도 개선할 수 있어 임플란트를 제외한 대부분의 치과 치료에 적용할 수 있다. 특히 앞니에 국한된 라미네이트 치료에서 더 나아가 앞니뿐만 아니라 어금니도 치료가 가능하다.
치아에 부착한 미니쉬의 수명은 잇몸 상태에 따라 결정된다. 따라서 미니쉬 치아 재건술 이후에는 정기적인 치과 검진을 통해 잇몸 건강 관리를 받아야 한다. 잇몸 관리가 잘 된다면 미니쉬 치아 재건술로 수복한 치아를 오래 사용할 수 있다.
파주 금릉역 인근 OE오이치과 김선영 대표원장은 “미니쉬 치아 재건술은 치아 보호나 시린 이 해소와 같은 기능적 회복 외에도 치아 크기, 색상, 배열 등 외적인 개선도 가능하다”며 “다만 특수한 재료와 기공 과정이 필수적이라 미니쉬 파트너 치과에서만 진료 가능하므로 지속적인 케어가 가능한 인증받은 치과에서 진료를 보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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