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5-13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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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하이맵의원 강남 김혜연 원장 |
피부 면역력이 약한 현대인은 두드러기나 아토피, 지루성 피부염 등 난치성 피부 질환에 시달리기 쉽다. 가벼운 팽진이나 가려움증, 붉음증 등은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넘길 수 있지만 수차례 반복되면 불안감이 절로 커지기 마련이다.
이러한 난치성 피부 질환 환자는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데 애로가 있거나 수시로 재발하는 증상으로 인해 불안과 우울,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 많은 환자가 이러한 난치성 피부 질환을 해결하기 위해 병원에서 항히스타민제나 경구용 스테로이드제를 처방받지만, 이마저도 잘 반응하지 않거나 약에 내성이 생기고 다시 재발하는 경우가 많다.
아토피나 만성 두드러기, 지루성 피부염과 같은 난치성 피부 질환은 보다 근본적인 이유를 찾아 맞춤 치료를 받을 필요가 있다. 상당수의 난치성 피부 질환은 단순 피부 문제가 아니라 면역계 이상 징후로도 해석될 수 있다. 특히 만성 두드러기의 경우 장 건강과 스트레스, 면역 밸런스를 함께 살펴봐야 한다.
이를 위해 면역 체계, 호르몬, 장 건강, 비타민 및 미네랄 상태를 철저히 분석하여 개별 환자에게 맞춘 치료를 제공할 수 있는 곳을 선택해야 한다. 개인의 식습관부터 생활 방식, 스트레스 관리 상태를 모두 종합 분석하는 동시에 장내 미생물을 분석하고 음식 반응성, 스트레스 호르몬 등을 측정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해야 원인별 맞춤 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만성 두드러기나 아토피와 같은 난치성 피부 질환은 복합적인 요인에 의해 발생하므로 다양한 원인과 개인적인 특성에 따라 치료와 관리를 받아야 한다. 이를 위해 단순히 증상을 완화하는 것이 아닌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체내 불균형 상태. 즉 ‘미병’을 진단하고 치료해야 한다.
이 같은 기능의학 치료는 인체의 항상성을 회복하고 불가역적인 질환으로 발전하기 전에 문제를 해결하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 과정에서 환자가 스스로 질병의 근본 원인을 이해하고 의사와 함께 면역체계를 복원하고 건강을 되찾는 것이다. 미국과 유럽 등에서는 만성 두드러기 외에도 아토피 피부염, 부신피로, 이명, 불면증 등과 같은 난치성 질환을 치료하는 데 기능의학을 적극 활용하는 병원이 많다.
교대역 인근에 위치한 하이맵의원 강남의 김혜연 원장은 “만성 두드러기나 아토피와 같은 만치성 질환은 단순한 증상 대처에 그치지 말고, 반복되는 피부 문제에 대한 근본 원인을 객관적으로 점검받아야 한다”며 “하이맵의원은 단순히 증상만 보고 치료하지 않고 신경·면역·장기능 등 전신의 불균형 상태를 분석하고 환자 개개인에 맞는 맞춤 치료 방향을 설계해 근본적인 개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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