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5-14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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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레벨업의원 김경태 대표원장 |
신체 가장 바깥에 있는 피부는 외부 자극을 일차적으로 차단하고 체온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노화가 시작되면 이러한 피부 장벽이 무너지면서 수분 유지력이 저하되고 탄력은 떨어지며 피붓결도 거칠어진다.
특히 성장이 멈추고 본격적인 노화가 진행되는 20대 중반 이후부터는 피부 속 세포외기질(Extracellular Matrix, ECM) 성분들이 더욱 빠르게 분해돼 진피층 구조가 무너지면서 주름이 패이게 된다. 세포외기질은 피부 세포를 지지하고 조직의 구조를 유지하는 콜라겐, 엘라스틴, 피브로넥틴, 라미닌, 테나신, 성장인자, MMP 등으로 구성돼 있다.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세포외기질 성분의 감소를 늦추기 위해 평소 유수분 밸런스를 조절하는 등 다양한 방식의 홈케어를 할 수 있지만 이미 노화가 진행돼 탄력이 심하게 떨어졌다면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피부과 시술을 받아볼 수 있다. 최근에는 이러한 피부 노화에 대한 고민을 개선하기 위해 피부 진피층에 유효 성분을 직접 주입해 피부 재생을 촉진하는 피부과 시술인 스킨부스터 시술을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
스킨부스터는 피부(Skin)와 촉진제(Booster)를 합친 말로 피부 본연의 회복력을 촉진한다는 뜻이다. 스킨부스터는 피부 속 줄어든 세포외기질 성분을 채워 탄력 저하나 피붓결 문제와 같은 피부 고민을 근본적으로 개선해 준다.
피부과에서 주로 받을 수 있는 스킨부스터 시술로는 리쥬란 힐러나 쥬베룩, 레티젠, 릴리이드 등 매우 다양하다. 이 중에서도 세포외기질 성분 재생에 중점을 둔 엘라비에 리투오가 최근 많은 각광을 받고 있다.
엘라비에 리투오는 인체에서 유래한 무세포동종진피(hADM)를 미분화해 가공한 성분으로 구성돼 있어 동물 등에서 추출한 인공 합성 물질에 비해 생체 적합성이 더욱 뛰어나다. 생체 적합성을 극대화해 즉각적인 피부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피부 속에 유입된 세포외기질의 주요 성분 덕에 주름과 피붓결을 개선하고 모공을 축소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다만 엘라비에 리투오와 같은 스킨부스터 시술은 성분과 시술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진다. 사람마다 다른 피부 특성에 맞춰 시술을 해야 좋은 결과물을 기대할 수 있는 만큼 3D 안면 분석기인 메타뷰와 같은 정밀 피부 진단기를 동원해 개인의 피부 특성과 두께 등에 따라 면밀한 개인 맞춤 시술 계획을 세울 필요가 있다.
동탄 오산동에 위치한 레벨업의원의 김경태 대표원장은 “최근에는 근본적인 피부 고민을 해소하기 위해 스킨부스터를 찾는 사람이 늘어나는 추세”라며 “스킨부스터 시술은 모공과 주름, 탄력이 개선되는 것을 예측해 시술 계획을 세워야 하므로 정확한 피부과적 진단을 우선하는 곳을 선택해야만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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