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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미의원 하성자 대표원장 칼럼] “지긋지긋한 여드름 흉터‧붉은 자국, 피부과 레이저 시술로 개선 가능”

작성일 : 2025-05-19 18:06

사진 하이미의원 하성자 대표원장


남녀를 불문하고 깨끗하고 맑은 피부는 좋은 인상을 준다. 하지만 기온이 높아지는 여름철이 되면 높은 온도와 습도, 피지 분비가 늘어나면서 다양한 피부 트러블이 발생하기 쉬워진다. 여드름을 사춘기 호르몬 분비로 인해 나타나는 일시적인 증상으로 오해하는 사람도 많지만, 스트레스나 수면 부족 등 부신피질 호르몬 이상으로 인해서도 나타날 수 있어 모든 연령층에서 발견된다.

 

종종 여드름을 무턱대고 손으로 짜거나 긁어내기도 하는데, 손으로 여드름을 무리하게 짜면 피부 주변 조직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고 세균이 침투해 증상이 더욱 악화할 수 있다. 여드름을 방치하거나 잘못 관리하면 염증이 지속돼 병변 부위에 혈액 공급이 감소하거나 차단돼 콜라겐, 엘라스틴 등 피부 섬유 조직이 손실돼 패인 흉터가 생길 수 있다. 또 염증 회복 과정에서 모세혈관이 확장되면서 여드름 붉은 자국을 동반하기도 한다.

 

여드름 흉터나 붉은 자국은 시간이 지나면서 저절로 해결되지 않는 만큼 치료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여드름 흉터와 붉은 자국에 대한 대표적인 피부과적 치료법으로는 프락셔널 레이저를 꼽을 수 있다.

 

프락셔널 레이저 중 프락셀 레이저는 피부 속을 자극해 콜라겐 생성과 조직 재생을 활성화하도록 도와 여드름 흉터와 피붓결을 개선한다. 필요한 부위에 선택적으로 진행하여 피부 자극을 줄일 수 있고, 회복 기간도 비교적 짧은 편이라 치료를 위한 반복 시술에 대한 부담이 적은 편이다.

 

이 외에도 싸이톤 줄 레이저는 하이브리드 프락셔널 레이저로 2,940nm 파장대를 이용하여 피부층에 동시에 침투시켜 표피와 진피의 복합적인 문제를 개선해줄 수 있다. 마이크로미터 단위로 에너지를 조사해 타깃 조직 외 열 손상이 적고 난치성 흉터나 함몰형 흉터, 붉은 자국 치료 외에도 잡티, 주근깨 등 개선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메디오스타는 810 nm혈관 팁으로 붉은 자국뿐만 아니라 여드름 흉터를 비롯한 복합적인 피부 문제를 치료하는 데 용이하며, 레블라이트 레이저는 기존 532nm, 1064nm 파장이 갈색자국을 비롯한 다양한 종류의 여드름 흉터를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

 

부산 연산동에 위치한 하이미의원의 하성자 대표원장은 “여드름 흉터나 붉은 자국은 언뜻 비슷해 보일지 모르지만 여드름의 종류와 진행 상태, 염증 정도, 발생 부위, 염증 반응 등에 따라 다르게 접근해야 한다”며 “여드름 흉터외 붉은 자국 치료를 위한 피부과 레이저 시술은 반복적으로 시술을 진행해야 하는 만큼 피부가 일시적으로 민감해질 가능성이 크므로 의료진의 지침을 따르고 꾸준히 올바른 생활 습관을 유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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