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6-16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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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천안 호수앤마취통증의학과 서동호 대표원장 |
자녀를 둔 부모의 최대 관심사는 아이의 성장과 발달이다. 한국인의 평균 신장은 매년 커지는 추세로, 아이들이 또래보다 성장이 늦은 편은 아닌지, 정상적으로 잘 크고 있는지에 대한 관심도 함께 커지고 있다. 이에 몇몇 부모는 전문적인 검사와 치료를 받아 자녀의 성장과 발달에 도움을 주고자 성장 클리닉을 찾기도 한다.
신장은 유전과 환경의 복합적인 요인에 의해 결정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키는 보통 두 번의 급성장기를 중심으로 형성된다. 첫 번째 급성장기는 생후 2년까지 진행되며, 이후에는 사춘기를 전후로 나타난다.
사춘기 전후로 나타나는 급성장기는 보통 성장판이 닫히기 전 마지막 기회로 여겨지며, 이 시기를 놓치면 더 이상 성장을 기대하는 것은 어렵다. 따라서 부모라면 자녀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 아이가 평소에도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도록 돕고 신체에 부상을 피할 수 있도록 주의해야 한다.
만일 성장기인 자녀가 또래 아이보다 키 성장이 더디고 10cm 이상 작은 경우, 정형외과적인 방법으로 올바른 성장 상태인지를 검사하는 동시에 각종 장비를 활용해 객관적인 수치를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뷰노메드 본에이지를 활용하면 성장판 상태를 확인하는 것은 물론 AI를 기반으로 성장 관리와 키 예측에 필요한 검사가 가능하다. 뷰노메드 본에이지는 손목의 X-ray 영상을 분석해 뼈 나이를 빠르고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으며, 뼈 성장 상태를 나이에 맞춰 비교하고 예상 최종 키를 계산할 수 있다. 이에 더해 3D 체형 분석이 가능한 exbody를 활용하면 정확한 체형, 근골격 정렬, 족저압 검사가 가능해 올바른 자세를 위한 체계적인 치료를 진행할 수 있다.
만일 아이의 성장이 더딘 이유가 잘못된 자세를 취하는 습관이나 근육 불균형, 비대칭적인 성장에 있다면 소아 성장 도수치료를 통해 바로잡을 수 있다. 성장 도수치료는 틀어진 척추와 관절을 올바르게 정렬해 균형 감각을 회복시켜주며, 성장판에 가해지는 압력이 균등해지도록 조절해 준다. 뿐만 아니라 성장판을 부드럽게 자극해 대칭적인 성장을 유도할 수 있다.
또 소아비만은 성조숙증과 같은 각종 호르몬·전해질 불균형을 초래하고 관절에 부하를 줘 성장판을 일찍 닫히게 하거나 손상시킬 수 있다. 만일 자녀가 비만한 경우 올바른 성장을 위해서라도 규칙적인 운동과 식이요법 제한 등 전문적인 체중 감량 계획을 세우고 체중을 조절하도록 도와야 한다.
천안 호수앤마취통증의학과 서동호 대표원장은 “성장은 유전과 같은 선천적 요인과 생활 환경과 습관과 같은 후천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진행된다”며 “만일 자녀가 성장 도수치료를 받고 있다 하더라도 평소에도 성장 호르몬 분비를 돕기 위해 수면과 꾸준한 운동, 영양 섭취 등을 지도해 올바른 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도울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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