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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365치과 박준규 대표원장 칼럼] “임플란트 완성도 높이려면 정확한 치과 진료 필수”

작성일 : 2025-06-20 17:47

사진 서울365치과 박준규 대표원장


의학의 발전으로 어느덧 기대수명이 100세를 넘어가는 시대가 눈앞에 다가왔다. 기대수명이 길어지면서 건강하게 오래 사는 법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건강한 노년을 위해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단연 구강 관리라고 할 수 있다. 치아가 본래 기능을 상실하면 음식을 잘 씹지 못해 소화에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커지며, 이는 곧 충분한 영양섭취를 저해하기 때문이다.

 

치아 건강을 유지하려면 평소 올바른 양치질 습관을 들이고 정기적으로 치과를 방문해 스케일링과 검진을 받는 등 치아를 관리해야 한다. 그러나 치아를 아무리 잘 관리하더라도 노화나 사고, 치주질환 등 예상하기 힘든 이유로 치아를 상실할 수 있다.

 

만일 치아를 상실했다면 추가적인 문제로 이어지지 않도록 기능을 수복해야 한다. 이때 수많은 치아 대체재 중 가장 신뢰받고 으뜸으로 꼽히는 것이 바로 임플란트다. 임플란트는 티타늄으로 된 인공치근을 잇몸뼈에 식립하고 그 위에 보철물을 씌우는 치료법으로, ‘제2의 영구치’라고 불릴 정도로 심미적으로나 기능적으로 우수하다. 임플란트는 잇몸뼈에 직접 식립하는 만큼 고정력이 강하고 수명도 길어 잘만 관리하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임플란트는 초진부터 사후관리까지 디테일하게 관리해야만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첫 진료부터 원인을 파악하고 계획을 수립해야 하며, 환자의 구강 내‧외부적으로 존재하는 복합적인 요소를 분석해 수술 계획을 세워야 한다. 임플란트 식립 전 잇몸뼈의 깊이와 폭, 밀도를 모두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알맞은 보철물을 만들고 수술 후에도 세심하게 사후관리를 해야 한다.

 

특히 고령층 또는 당뇨나 고혈압 같은 만성질환을 앓는 환자는 통증과 출혈, 감염 등의 문제로 임플란트를 식립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이러한 경우에는 최소 절개만으로 네비게이션 임플란트를 선택해볼 수 있다.

 

네비게이션 임플란트는 잇몸을 절개하고 인공 치근을 잇몸뼈에 심고 지대주와 크라운을 올리는 방식으로 진행하는 기존 임플란트와 달리 임플란트를 심을 곳에 작은 구멍만을 내 식립한다. 시술 시간도 짧고 잇몸을 열지 않고 치료가 가능해 수술 후 통증과 출혈, 감염 위험이 상대적으로 적고 회복이 기존 임플란트보다 더 빨라 고령자나 만성질환자가 선택하기에 적합하다.

 

다만 네비게이션 임플란트의 성패는 모의시술 전 정확한 치과 진단이 중요하기 때문에 3D-CT나 구강 스캐너 장비를 활용해 구강 내부와 치조골, 신경, 혈관 등의 상태를 분석해야 한다. 이러한 정밀 검사를 바탕으로 전문 프로그램을 활용한 모의수술을 진행하면 정밀 검사를 통해 치아 교합 양상과 치아 배열 균형을 고려한 최적의 식립 각도를 도출할 수 있다.

 

인천 예술회관역 인근에 위치한 서울365치과의 박준규 대표원장은 “네비게이션 임플란트를 고민하고 있다면 3D 정밀 진단으로 구강 상태를 면밀히 확인하고 적합한 치료 계획을 세울 수 있는 치과를 선택해야 한다”며 “임플란트를 튼튼하고 오래 사용하려면 사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시간이 부족하다면 주말진료와 야간진료가 가능한 치과를 찾아 정기적인 검진을 받고 사후 관리를 철저히 받는 편이 좋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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