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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완성형외과 황성호 대표원장 칼럼] 첫 눈 성형 후 ‘고양이 쌍재’, 성형외과 진단이 우선

작성일 : 2025-06-30 18:09

사진 더스완성형외과 황성호 대표원장


눈은 작은 변화로도 인상을 크게 바꿔줄 수 있어 많은 사람이 찾는 성형수술이다. 특히 시원하고 또렷한 눈매를 만들어주는 쌍꺼풀 수술은 회복 기간이 짧아 다른 수술에 비해 부담도 적어 접근성이 높은 편이다.

 

하지만 쌍꺼풀 수술을 받았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노화로 인해 눈꺼풀이 다시 처지게 될 수 있다. 눈꺼풀이 처지면 외모에 대한 자신감이 떨어지는 것은 물론 시야가 좁아져 일상생활에 사소한 불편을 경험할 수도 있다. 이뿐만 아니라 처진 눈꺼풀을 들어 올리기 위해 이마에 힘을 주는 행동을 반복하다 보면 이마의 주름도 깊어지기도 한다.

 

이러한 경우 재수술이 필요할 수 있는데, 재수술은 첫 수술보다 어렵기 때문에 반드시 전문적인 성형외과 진단을 거쳐 올바른 수술 계획을 세울 필요가 있다. 만일 쌍꺼풀 라인이 일정하지 않고 아래로 축 처져 눈 끝이 아래로 향해 무기력한 눈매라면 고양이 쌍재를 고민해볼 수 있다.

 

고양이 쌍재는 고양이 눈처럼 눈매가 리프팅 돼 젊어 보이고 시원한 눈매를 가꿔줘 고양이 쌍재라고 불린다. 쌍꺼풀 끝 라인을 올리고 싶지만 쌍꺼풀이 두껍게 되지 않기를 바라거나 눈 끝이 아래로 처져 고민인 경우 고양이 쌍재로 눈매를 교정할 수 있다.

 

고양이 쌍재는 눈꺼풀 내부 구조의 근본 원인을 개선해 자연스러운 쌍꺼풀 라인으로 재디자인해준다. 근본 원인을 파악했다면 눈끝 라인을 절개하고 내부 구조를 교정하고 평탄화하는 과정을 거쳐 쌍꺼풀 라인을 개선한다.

 

고양이 쌍재는 일반적이 쌍꺼풀 재수술이나 눈 처짐 수술과는 성격이 다르다. 고양이 쌍재는 쌍꺼풀 재수술 혹은 눈처짐수술과는 달리 쌍꺼풀 라인 자체에 수술이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움직임과 변수가 없는 눈 끝 부위로 수술을 진행해 부작용 위험이 적고 회복 또한 빠르다.

 

역삼동에 위치한 더스완성형외과 황성호 대표원장은 “고양이 쌍재를 제대로 진행하려면 Orbital Septum과 내부 교정을 통해 개인 맞춤 수술을 진행해야 한다”며 “자연스럽고 세련된 고양이 눈매를 만들려면 외안각을 5~10도 이내로 상승시켜야 하며, 좌우 눈꼬리의 비대칭을 1mm 이내로 보정하는 등 정교한 계획과 수술이 생명인 만큼 피부 상태와 격막, 지방량, 주름, 근육 등에 대한 이해와 임상경험을 갖춘 의료진을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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