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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리본의원 변준석 대표원장 칼럼] 피부 속 콜라겐 채워주는 ‘스킨부스터’, 시술 전 피부과적 진단 필수

작성일 : 2025-07-17 17:03

사진 뉴리본의원 변준석 대표원장


여름철 강한 자외선이 피부의 적이라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강력한 자외선은 피부 깊숙이 침투해 콜라겐과 엘라스틴 단백질을 파괴하며 피부 탄력을 떨어뜨리고 주름을 유발한다. 이러한 자외선에 반복적으로 장시간 노출되면 피부에는 주름과 탄력 저하, 색소침착, 피부 유수분 밸런스 붕괴 등이 한층 더 가속하는 광노화가 나타나게 된다.

 

만일 자외선에 시달려 피부 탄력이 떨어지고 피부결이 거칠어졌다면 피부 재생을 촉진하는 스킨부스터 시술을 고려해볼 수 있다. 스킨부스터란 피부(Skin)와 촉진제(Booster)를 합친 말로, 피부 진피층에 직접 유효 성분을 주입해 피부의 재생을 촉진하고 맑고 투명한 피부로 꾸며주는 시술이다.

 

과거에는 히알루론산 성분을 주입하는 일명 ‘물광주사’를 많이 시술했다. 이후 이를 더욱 발전 시킨 리쥬란힐러가 등장하는데, 리쥬란힐러는 피부의 자가재생능력을 활성화하는 PN(폴리뉴클레오타이드) 성분을 활용한 스킨부스터다.

 

리쥬란힐러의 PN 성분은 인체 염기조성과 가장 유사한 연어에서 추출해 정제한 피부조직 재생 물질로 이물작용이 없고 열에 안정적인 특징이 있다. 리쥬란힐러를 활용하면 주름 개선, 탄력 증진, 수분 충전 등으로 피부 손상의 근본적 원인을 개선할 수 있다. 또한 콜라겐 합성을 촉진해 피부 탄력을 개선하는 동시에 피부결을 부드럽게 가꾸고 피부톤 개선, 피부 장벽 강화, 모공 수축 등 전반적인 피부 노화 방지 및 재생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만일 리쥬란힐러 시술 시 통증 우려가 있으므로 더마샤인프로와 같은 인젝터를 활용해 통증을 줄일 필요가 있다. 더마샤인프로는 음압을 이용해 피부를 당겨 미세침으로 스킨부스터를 소량씩 주입하는 방식으로 통증을 줄이면서 약물은 정량으로 주입해 준다.

 

더마샤인프로는 압력감지 자동주사 모드가 9개의 미세 니들로 구성된 멸균 주사침과 피부 표면 사이를 밀착시켜, 효과적으로 약물을 주입한다. 손 주사보다 통증은 줄이면서 일정한 양을 일정한 깊이에 주입해 균일한 스킨부스터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만일 피부 볼륨이나 패인 흉터, 주름, 모공 등이 고민이라면 스킨부스터 중 쥬베룩을 선택해볼 수 있다. 쥬베룩은 생분해성 고분자인 PDLLA(Poly D, L-lactide) 미세입자와 히알루론산(HA) 성분을 진피층에 주입해 섬유아세포를 활성화하는 방식으로 콜라겐 재생을 촉진시킨다.

 

쥬베룩은 원형의 다공성 결정 구조를 통해 육아종이나 결절 등이 생길 확률은 낮추고 콜라겐 생성 효과를 극대화했다는 특징이 있다. 자연스럽게 피부를 탄력이 있게 만들어주며, 주름과 탄력 개선 효과뿐만 아니라 흉터 개선, 모공축소에도 뛰어난 효과를 보인다. 특히 다른 스킨 부스터에 비해 피부의 콜라겐 재생 촉진 효과가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다.

 

여기에 손 주사 대신 하이쿡스를 활용하면 쥬베룩 시술 시 발생하는 통증을 저감할 수 있다. 하이쿡스를 활용하면 진동 기능을 통해 통증을 줄여줄 뿐만 아니라 약물이 불필요하게 소실되는 것을 최소화할 수 있다.

 

스킨부스터 시술 특성상 바늘이 여러 번 피부를 찌르면서 따끔한 통증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하이쿡스의 진동 기술은 피부의 신경을 분산시켜 통증을 완화한다. 또한 피부 두께에 따라 압력을 조절해 약물이 고르게 퍼지도록 하는 맞춤 시술이 가능하다. 바늘 자국이나 멍, 엠보 등도 손 주사에 비해 훨씬 적어 시술 후의 다운타임도 짧다.

 

미사역 인근에 위치한 뉴리본의원의 변준석 대표원장은 “스킨부스터는 시술 부위와 피부 특성, 목적 등에 따라 맞춤형 시술을 진행해야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기대할 수 있는 만큼 피부과적 진단을 우선해야 한다”며 “특히 주사 시술은 의료진의 실력에 따라 결과물에 큰 차이가 있는 만큼 피부와 시술에 대한 확실한 지식과 풍부한 이해도를 갖춘 의료진에게 시술을 받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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